민식이엄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경원비판한 민식이엄마한테 한국당지지자 공격 누리꾼 "선을 넘었다" [영상] 민식이엄마 신상털림 민식이엄마, 한국당지지자 우려 목소리 통과되면 스쿨존 교통사고는 강도 강간보다 높은 처벌 "사회적 공감대 형성후 법안 통과돼야" "민식이 사건 가해자가 23 km 로 서행했었다고 재판에서 드러났어요. 서행 중이라도 갑자기 주정차차량 사이에서 어린이가 튀어나오면 어떻게 피합니까. 반응속도와 제동거리 때문에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 스쿨존에서 중대과실로 사망 사고내면 최대 무기징역 이라는데 사고는 누구라도 낼 수 있는거고 그게 100% 운전자 과실일거라는 보장도 없는데 그렇게 법을 강하게 정해놓으면 무서워서 경우엔 무기징역까지도 간다고 하는데 이건 좀 아닌거 같다고 생각이 든다"는 글이 올라와 많은 이들의 동감을 끌어냈다. 게시자는 "도둑놈 잡자고 도둑질하면 무기징역 혹은 사형이라는 식의 이런 법안은 통과가 되면 안된다"면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