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역 전역… ‘YG엔터테인먼트’ 구할까 [단독] 임예진,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않기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약 88% 감소한 3억원에 그쳤다. 배우 김새론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19일 일간스포츠에 "김새론이 이달 3년 전속 계약한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다.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저씨' 김새론의 탈YG 경축!!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블랙핑크가 2020년 초 컴백을 목표로 신곡 녹음에 본격 돌입했다. 이들이 YG엔터테인먼트의 2020년 새해를 여는 첫 주자로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29일 뉴스1 취재 결과, 블랙핑크는 받았고, 예정된 해외 스케줄 역시 스톱 됐다. 고준희는 "대응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바로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더 답답하고 막막했던 것은 변호사와 앉아서도 할 게 없는 거예요. 내가 무슨 잘못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