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속!!!! 월간 윤종신 10월호 - 내 타입(with 타케우치 미유).avi 형님들 윤종대학교가 먼가요?? 난 청시 Audio 물 넘기는 소리만 들려 아무 할 말 없이 바라보기만 할게 다신 못 보잖아 이렇게 사랑스러운 너를 이제 다시 볼 수 없잖아 너를 안고 있는 소리만 들려 아무 할 말 없이 느끼고 싶어 너의 온도 너의 촉감 머릿결과 너의 귀는 듣지 않고 만지고 싶어 자 죽이지 않아요? 악당인데도 주인공보다 훨씬 멋진 거예요. 중학교 때 그 캐릭터를 너무 좋아해서, 영화로 만들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사실 그런 판타지 영화를 찍는다는 게 거의 불가능하잖아요. 순정만화 속 주인공이 현실에 있지도 않고요. 그런데 어떤 영화를 보는데, 가능한 배우가 보이는 거예요. 그게 바로 ‘형사’에서의 강동원 씨였어요. ‘와, 세상에 저런 사람이 있을 수 있구나’ 생각했어요. Q. 그걸 강동원 씨에게 말했어요? 윤종빈: 네. 처음 만났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