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이현의 웃음버튼들.jpg 소이현 너무 예쁘네 소이현-인교진 집에도 있는 엘사.jpg 겨진씨는 사람자체도 좋은 사람 ‘저스티스’를 통해 절절한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김희찬은 “꾸준히 사랑받는 배우가 되고 싶다”면서, “스스로에 대한 의심과 확신을 반복하는 것”이 배우로서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JTBC ‘나의 나라’로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던 홍지윤은 “밝은 에너지와 풍부한 감수성”을 강점으로 꼽고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고 싶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김시은은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지혜원은 KBS2 ‘저스티스’에서 당차게 존재감을 돋보여 데뷔한 지 1년 남짓한 신인이지만 대표작을 갖게 됐다. 김시은은 간단명료하지만, 확신에 찬 모습으로 “연기하고 싶어서 배우가 한다감 171 고은아 공현주 김정화 김유미 신혜선 유이 이솜 하재숙 한지혜 172 고준희 공효진 구재이 김선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