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놀란 서해의 기적을 다시 한번 | 해양신산업 발전전략 보고회 [@@youtub_tag-6@@] 3. KTV 대한뉴스 [@@youtub_tag-7@@] ✔해양신산업 발전전략 보고회 "글로벌 해양부국 실현" ✔삼성디스플레이 방문 "세계 1위 지켜야" ✔대규모 민간투자 '속도' 정부 "밀착 지원" ✔국내 14번째 확진 "결코 긴장 풀 수 없어" ✔미탁 피해 울진·영덕·삼척 1차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찰, 4번째 자체 개혁안 "직접수사 축소·전문공보관" ✔日 수출규제 WTO 분쟁 한일 양자협의 내일 개최 ✔맞춤형 노인돌봄서비스 내년부터 시행 ✔문신 시술 미용업소도 허용 중기·소상공인 규제혁신 140건 ✔수소 시범도시 연내 3곳 선정 생산부터
내보내지 마라 동양대 장경욱교수 페이스북 jpg 장경욱 "진중권, 자기오류로 타인 상처준 것 돌아보길" 진중권 vs 장경욱 이쯤에서 박지원이 공개한 그 사진. 정체가 뭘까요? 진중권군 털리는 중 “앞서 10일 장 교수는 같은 방송에 익명으로 출연해 조 장관 딸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조장관의 딸이 봉사활동을 한 곳은 영어영재교육센터가 아니라 교육학부에서 진행한 인문학 영재교육프로그램이라는 것. 장 부교수는 "영재교육프로그램에는 미술, 경영학, 심리학, 통합논술, 영어 에세이
사진 찍은 게 왜곡되어 보이면 위조 빼박 증거라고 말하는 사람이 몇 명인지 묻고 싶다"고 덧붙였다. 오로지 자기 맘대로 추정만 하네요. 그리고 그것이 사실인양 떠드네요. 장경욱 교수가 얘기한 내용도 자기는 중요한 증거가 안된다고 하는데 그동안 검찰쪽에선 증거도 없는 최성해 동양대총장의 주장과 원본도 아닌 사본 표창장으로 기소한 건 일언반구도 없네요. 뭐 저런 사람이 패널을 하나요? 최순실까지 들고
조사위원회는 총장이 그냥 만들라해서 만들었다하고, 관련자료 모두 검찰이 가져가서 조사할껀덕지도 없다더라. 3. 이런 일로 나를 짜를 수 없다하여 그냥 왔다. 4. 장경욱 교수 당신이 대학에서 빼낼 자료가 없으니 괜한 생쇼부리지 마라. 5. 이쪽 MBC(안동) 가 모두 한통속이다. 6. 실제하지도 않은 봉사프로그램을 어떻게 확인했는지 나도 궁금하다. 장경욱 반론 1. 진중권 당신이 학교 그만두는거 나도 원치 않아 2. 의견차이 있다고 페북에 이런식으로
거시경제 안전성” - 최배근 교수 (건국대 경제학과) [도시이야기] 광장시리즈 4탄 … 거리를 광장으로 만드는 마술! - 김진애 도시건축가 2. 유시민 이사장과 김경록 차장의 녹취록 전문 공개 제작진이 녹취 전문 공개를 결정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유시민 이사장과 김경록 차장의 인터뷰에 대한 시민들의 알권리를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짜깁기 편집이다’, ‘악마의 편집이다’ 등
덕분에 제일 사건에 근접하는 기억을 가진 두 사람, K 교수와 제가 최악의 위증자로 둔갑했다” “학교 사정 전혀 관심 없이 단편만 겉핥기로 알고 계신 진 교수님의 작품” 진 교수는 “사태가 정리되는 줄 알았는데, 조국후보가 장관에 임명되자(혹은 임명될 것으로 보이자), J교수가 그제서야 김어준의 인터뷰를 하기로 했다”며 “나는 이 동양대의 ‘양심적 지식인’을 윤리적으로 몹시 비난한다”며 장 교수에 대해 거센 비판을 한 바 있다. ---------------------------------------------- 작심 비판이군요. 기레기가 거짓말을 하네요. 오늘자
4부 [인터뷰 제3공장] 한국 국가경쟁력 ‘세계 13위’ 2년 연속 상승 … “세계 최고 수준의 거시경제 안전성” - 최배근 교수 (건국대 경제학과) [도시이야기] 광장시리즈 4탄 … 거리를 광장으로 만드는 마술! - 김진애 도시건축가 나도 당신이 동양대에서 학생들 가르키는 거 본 적이 없다. 당신의 말만 맞고 , 장경욱 교수, 그리고 동양대직원,동양대 조교 .총장과 인연이 있는 매점직원의 말은 신빙성이 없다고 주장하는 당신의 말은 과연 신뢰성이 있을까
시간 끌지 말자 김어준 생각이었습니다 [@@youtub_tag-1@@] 2부 장경욱 교수 인터뷰는 꼭 들어보세요. (40분 35초)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보도국) [인터뷰 제1공장] 알릴레오 후폭풍! 언검유착의 진실은? ‘유시민 VS 검찰 & KBS’ - 장용진
올리는거 별루다 3. 학교에서 형식적으로 그냥 조사위원회 만든거 나도 그렇고 국민들도 모르고 있다. 4. 내가 알고 있는 사실에 따라 자료를 찾아 증명하려 한것이다.(생쇼에 대한 반론) 5. 별거 없다면 내게 자료 열람권을 주면 되지 않나 6. 대학 교수직은 자신이 나가고 싶으면 사직서 쓰고 그러면
검찰 & KBS’ - 장용진 기자 (아주경제 법조팀장) - 김남국 변호사 - 양지열 변호사 (기자 출신) * 2부 [인터뷰 제2공장] -전화연결 정교수의 연구실 PC 반출이 증거인멸? “학교 상황을 모르는 이야기” - 장경욱 교수 (동양대학교) * 3부 [정치구단주] 욕설로 얼룩진 2019 국감 관전평 & 조국 장관의 검찰 개혁안 평가! - 박지원 의원 (대안정치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