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는 식기부터 남다르며 취향에 맞는 그릇과 접시를 고른다”며 “이어서는 인증사진을 촬영해 SNS 에 업로드하고, 공유를 통해 소통하는 세대”라고 설명했다. 식품 분야에서도 이른바 ‘편리미엄(편한 것이 프리미엄이다)’을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는 조리과정이 어려운 반찬이라고 해서 한 끼 식사를 대충 해결하지 않는다. 식재료 전문 온라인 마트 마켓컬리에 접속하면 다음날에 먹을 메뉴를 살펴보고 주문할 수 있다. 출근 전 배달된 메뉴를 먹거나 퇴근 후 먹기 위해 냉장고에 보관해둔다. 실제로 반찬가게라는 카테고리에는 한식부터 양식, 중식, 일식까지 다양한 종류의
건강 생각해서 신경 써도 뭐 그렇게 크게 영향 있을까 싶은데 피자 햄버거. 중국집음식 등등 이런류이나 밀가루 음식 이런거 많이 먹어도 혈압이랑 많이 올라가는거에 영향 있지 않나요..?? 갑자기 그게 궁금하더라구요 그런분들은 혈압관리를 안하나..???싶기도 하구요 지난 9일 충남 아산의 전통시장을 들렀던 문재인 대통령은 시장 상인들을 만났다.
고기 구워서 떡국에 먹는 걸로 하고 아기 옷 사주신다고 몰에 가서 제것도 하나 얻어 입고.... 전 5만 6천원에 명절이 여유롭네요. 내년엔 친정에도 맞춰드리고 와야겠어요. 결혼전엔 새언니와 15인분 종일 부치느라 팔 떨어지는 줄 알았는데, 생각하니 언니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ㅠㅠ 지난 주 어머니 생신을 겸해서 연희동 목란에 다녀왔습니다. 저, 와이프, 4살 아들래미, 엄마,
반복하는 손님들.. 집에서도 그렇게 쳐드시는지요 6.메뉴판 가격 명시되있는데 맘대로 계산해버리는 손님들.. 메뉴판이 왜 있겠습니까 7. 자기한테 잘 해주면 손님 엄청 데리고 오겠다, 싸게 잘해주면 여기 단골되겠다. 네... 그런 인성분이시면 저희집에 단골손님 안받을께요.. 더 많지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너무 별 사람들이 많아서.. 넋두리로 써보았네요.. 하... 지방입니다. 택지지구인데요 지방이라 대단지 아파트는 거의
다행 대부분 자고있죠ㅎㅎ 이혼과정 중이라서 말하는게 아니라 지금은 저 일때문에 딸 누나한테 맞기고 혼자서 일단 사는데... 편해요...솔직히..돈도 생활도.. 유명한 반찬가게가서 한 2만원어치 사고, 국도 근처 백반집서 돈주고 싸달라고하면 다 냄비던 포장이던 해주고.. 맛도있고.. 제가 일찍이 결혼해서 혼자사는거 잘 몰랐는데.. 심심하면 유튜브..심심하면 컴퓨터 자고싶으면 자고 꼭 딸 영상통화 하루 세번 잠깐빼면... 프리덤.. 이 문제를 사건의 발단부터 살펴봅시다 조선일보에서 처음 이문제를 거론 한 시점과 사건이 발단된 부분부터 살펴보세요. 위 기사를 보면
터는지 이게 중국에 문화혁명 친위대도 아니고 추미애 칼춤 추고 이해찬 이낙연 정세균 헛발질에 더불어당은 침몰이다 더불어당 빼고 찍자 구호가 아주굿이다 집에 초딩 손님초대를 해야하는데 제가 그리 요리를 잘하지 못해서요. 나름 만들어서 줘도 애들은 잘 안먹더라구요.ㅡㅡ;; 치킨, 피자 시켜먹는 것도 조심해야할까요? 반찬가게도... 조선족이 만드네 뭐네 말이 많아서 걱정되요.ㅜㅜ 혼자살면서 뭘 먹어야할지 갈피를 못잡아서 겁나
못 된다. 그래도 국내 중식당 중에서는 수준급이다 등등. 공통적인 의견은 요리보다 면 요리 (짜장, 짬뽕 등)은 일반 중국집과 크게 다르지 않다... 였습니다. 목란 요리의 전체적인 느낌은 '슴슴하다' 였습니다. 일반 중식당에서 맛 보는 짠맛, 단맛, 신맛, 매운맛 등이 강조된 요리와는 달리 적절하게 간이 배어 있으면서 과하지
집에서 간단하게 먹자 하셨는데 오늘도 전화오셔서 집에서 간단하게 미역국이나 끓이고 불고기나 좀 하고 전하나 부치고 애들먹게 잡채나 좀하자 그러시는데 근데요 시어머님이 음식솜씨도 없으시고 손도 느리셔서 저위에꺼 준비하시려면 3일 걸리세요 ㅠㅠ 추석에는 제가 어찌어찌 했는데 이번엔 어쩌시려는지 ... 30분 거리에 저희가 사니 장보러가는거부터 같이가자 하실꺼같고 집에는 시아버지.이혼하시고 아이둘키우시는
제외한 사람들이 동파육을 좋아했어요. 와이프는 나쁘지 않았지만 지방과 살코기가 같이 사르르 녹는 질감에 간이 조금 더 센 게 좋았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세번째 요리는 탕수육. 탕수육은 생각보다 평범했습니다. 볶먹 상태로 나왔으며 (만세!) 튀김 옷이 바삭한 게 입천장이 갈릴 정도로 살아있었습니다. 소스 역시 슴슴하고 자연스러웠습니다. 평범했습니다. 서빙된 양의 30%
시작했다"면서 "보이스피싱일까 봐 전화를 받지 않았는데 밤 11시에도 전화가 오더라 "고 말했다. ----------------------------------------------------------------------------------- 신상공개에 전화번호까지 털리고 인신모욕성 댓글까지 받다니 반찬가게 주인 안타깝네요.. 안녕하세요 형님들 올해 27살이고 투잡시작 4년차된 미래의 사장이 될 청년입니다 대리운전 시작한지는 반년밖에 안됐는데 (복잡하고 심오한 세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