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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마리끌레르 1월호 커버& 샤넬뷰티화보.jpg 신민아 화보촬영 ㄷ 신민아 마리끌레르 1월호 화보.jpg 신민아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차기작 소식을 전하며 작품을 선택하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에 대해 ‘점점 더 많은 작품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기도 해요. 더 열심히 하고 싶기도’하다며, 여전히 새롭고 해보지 않은 것들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2019년에 대해 “바빠서 즐겁고 익사이팅하고 기분 좋았던 한 해로 기억될 것”이라며 2020년에도 이어질 바쁜 행보를 기대하게 했다. 새해에도 멈추지 않고 새로운 것을 찾아 스스로 이끌어가는 배우 ‘신민아’와 샤넬뷰티가





신민아 마리끌레르 1월호 화보.jpg 신민아 화보촬영 ㄷ 신민아 데이즈드 화보 화보 잘 찍었다 생각들어서 보면 유명한 작가더라 이번 비오템 류준열 보니까 신민아 마리끌레르 1월호 커버& 샤넬뷰티화보.jpg 화보 잘 찍었다 생각들어서 보면 유명한 작가더라 이번 비오템 류준열 보니까 배우 신민아와 샤넬 뷰티(CHANEL BEAUTY)와 함께한 새해 첫 뷰티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1월호에서 공개되었다. 공개된 화보 속 신민아는 맑은 코럴 핑크 립스틱을 바른 투명한 룩부터 선명하고 매트한 레드 립스틱을 바른 시크한 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평상시에도 선명한 레드 컬러를 좋아한다는 신민아는 ‘레드 립스틱을 바르고 거울을 보면 자신이 좀 더 또렷해지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JTBC 드라마 '보좌관2: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하 '보좌관')에서 강한 신념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강선영’역을 맡았던 소감을 묻자, 작품을 통해 만날 수 있어 반가웠던 인물이었으며 여러 힘든 상황 속에서도 계속 나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