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25분 첫방송❤️ ‘더 로맨스’ 첫 방송을 앞두고 가슴 설레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12일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이하 ‘더 로맨스’) 측은 공식 SNS와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1회 예고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연애와 사랑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아니라 배우로서 수많은 작품을 거쳐오며 다져진 내공으로 탄탄한 시나리오를 완성시킬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모인다. 반면 강한나와 정제원은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오는 설렘과 기대감, 두려움 등의 감정을 가감 없이 보여줄 전망이다. 이에 강한나는 "글을 쓴다는 거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 설레고 기대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돈을 모아주셨대요ㅋㅋㅋㅋㅋㅋ 눈물나서 그냥은 못드시겠다고.. (걍 할부지 쓰시라했더니 그뒤로 전화 안하시네여....ㅋㄱㅋㅋㅋ) 그얘기를 할아버지께서 전화로 전해주시는데 목소리가 진짜 너무 뿌듯해하면서 으쓱하시는데 진짜 태어나서 처음으로 너무너무X99999 행복했어요! 제가 할아버지를 진짜 존경하고 많이 의지하거든요. 저한테 그렇게 커다란 분이 진심으로 좋아해주시니까 그 마음은 정말 태어나서 처음느껴보는 감동이였어요! 혼자 세상 살아보겠다고 아등바등 하다보니 뭐 비싼거,좋은거 해드리고..용돈도 한번밖에 못드렸고.. 받은게 더 많아서 늘 죄인같은 마음이였는데, 전에 용돈드릴때보다 더 좋아하셔서 역시 인생은 돈이 다가 아니라는걸,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소소하게 챙겨드리려구요ㅠㅠ
화이트99가 저 크루 인물 그중에서도 비아이일 확률 99% 그리고 비아이는 커리어 시작을 MC몽 인디언보이로 했다는 점 금방 털릴거 이상한 예명 짓지 말고 조용히 살든가 떳떳하게 까든가 했으면...^^;;; 배우 강한나가 새롭게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 DJ로 합류한다. 28일 OSEN 취재결과, 이수현이 '볼륨을 높여요'에서 하차하고 강한나가 후임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볼륨을 높여요'는 유인나, 조윤희, 이수현 등의 스타들이
김지석, 유인영과 강한나, 정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제원은 “나한테 아직은 ‘연애가 어렵나?’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고, 강한나 역시 “진짜 사랑이 어렵다”고 털어놨다. 유인영은 평소 김지석과 남다른 우정을 다진만큼 좀 더 솔직하게 “서로 너무 힘들 거 같다. 그 기억을 끄집어내고 그게 좋았던 기억이든 나빴던 기억이든”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김지석, 유인영과 강한나, 정제원은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서로가 생각하는 로맨스를 털어놓는가 하면, 웹드라마 시나리오를
강한나, 솔로 가수 원(ONE)이자 다수의 작품에서 배우로서도 다채로운 재능을 발휘 중인 정제원이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이들이 써 내려갈 로맨스 웹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제작을 총괄하는 NAK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타들이 직접 써 내려가는 시나리오가 실제 웹드라마로 완성되며, 집필 과정에서 엿볼 수 있는 그들의 알콩달콩한 케미가 색다른 재미와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봄의 문턱에서 로맨스 드라마 작가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할 김지석, 유인영, 강한나, 정제원의 ‘더 로맨스’는 1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25분 JTBC를 통해 만나볼 수
할아버지랑 헤어지게될까봐 너무 무서웠어요.ㅠㅠ 그래도 가서 뵈니 심각한 상태는 아니시고 시술?받으신것 같더라구요.혈관 뚫는! 그래서 조금 안심하고, 할수있는게 뭐 없을까 싶어서 찾아보다가,청귤이 혈관청소에 좋다해서 끝물이라길래 급하게 없는돈 털어서 청귤이랑 유리병이랑 과일 닦는 소다랑 비정제원당 주문하고 청귤청 6병담가서 (청귤 한박스 양이 많아 혼자 못드실듯하고, 친구분들이 반찬해다 주신다는 얘기를 많이들어서 평소에 디게 감사했거든요~! 그래서 친구분들꺼까지 준비했었어요) 일일이 포장하고 편지넣어 낑낑대며 할부지댁 가져다드리고 왔었는데요~~ 이틀인가 뒤에 전화와서 친구분들이 너무 감동받으셨다고
한편으로는 '내가 글을 쓸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라며 "파트너와 같이 쓰는 것 아닌가. '어떤 분이랑 하게 될까?'하는 불안도 있었지만 기대되는 게 더 크다"라고 고백했다. 또 정제원은 "시나리오 작업을 같이 하고, 실제로 웹드라마로 제작이 된다는 얘기를 듣고 처음 든 생각은 '재밌겠다. 해봐도 되겠다'였다"라며 아티스트로서의 패기와 호기심을 내비쳤다. '더 로맨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춘 남녀 스타들이 로맨스 웹드라마 작가로 데뷔해 로맨스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직접
대본을 집필하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최고의 화제작 ‘동백꽃 필 무렵’에서 애틋한 부성애를 지닌 스타 야구선수로 배우로서 진가를 입증한 김지석, 팔색조 매력에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세련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유인영, 넘치는 끼와 러블리한 매력으로 최근 배우를 넘어 라디오 DJ로도 승승장구 중인
아참 ,저 완전 감동받은일 있어요 김지석‧유인영‧강한나‧정제원, 작가 데뷔…JTBC ‘더 로맨스’ 13일 첫방 [공식] 김지석‧유인영‧강한나‧정제원 작가 데뷔…JTBC ‘더 로맨스’ 13일 첫방 [공식] 김지석x유인영x강한나x정제원 1차 티저 (ft. 공효진 / 드라마 아님 예능임) 첫방 D-1 '더 로맨스', 김지석X유인영-강한나X정제원 '선남선녀' 케미 공개 첫방 D-1 '더 로맨스', 김지석X유인영-강한나X정제원 '선남선녀' 케미 공개 전 아이콘 멤버 비아이가 상당히 많은 곡에 참여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