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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서 어케든 이해해보려고 할 수는 있거든? 에릭센은 존나 딜레마야 라멜라 쓰나싶었는데 라멜라

선수를 좋아해서 첼시 처음 부임했을때도 마타 빼고 오스카 써서 논란이 있었을정도로 활동량, 수비력 덕후임.. 해버지도 영입하려했었고.. 뭔가 성향상 에릭센 위기, 라멜라 기회 일듯 [OSEN=이승우 기자] 영국 현지 언론은 손흥민(27, 토트넘)이 리버풀과 일전에서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시 30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리는 2019-2020





감독이 있는거지 언제고 나갈 선수한테 의지할 수도 없는거고 세세뇽 부상 회복 안됐나요? 어디갔으요...? 마음떠난 에릭센 제발.. 어차피 질거였으면, 그냥 로셀소 써요. 손발이라도 맞춰보게 ㅠㅠ 베르통언도 마음 떠났죠? 그래도 로즈 대신 써요 ㅠㅠ 수비라도 잘하잖아요. ㅠㅠ 크로스는 더 잘 올릴걸요? 오늘 라멜라만 있었어도, 그래도 할만했을거 같은데...맘처럼 풀리는 경기는 없군요. 시소코, 은돔벨레 둘 다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에릭센은 선발로는 기용하면 안될 것 같네요.. 예전의 에릭센이 아니라서... 리버풀전에서도





바람에 공격의 모든 롤을 수행했던것 뿐이지 케인 복귀 이후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갔죠. 그리고 그것을 주도한 사람은 다름아닌 포체티노였습니다. 무리뉴가 아니었단 말이죠. 무슨 지난 시즌 박싱데이 전후부터 PL을 보신분들만 모인건지 손흥민이 원래부터 최전방 공격수, 프리롤을 받은 스트라이커인줄 착각하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심지어 해설자들까지도) 그 전시즌까지만 해도 손흥민은 붙박이 주전조차



압박없는데 크로스율 처참했고 잔디 미끄러웠대도 벨통 넘어지면서 역습허용도 몇번하고... 결국 자체 박싱데이 만들어서 빡센일정 또 이어가야하는데 부상은 속출하지.. 에효 한주의 시작을 이렇게 갑갑하게 만들어주네 ㅋㅋㅋㅋㅋ 델리 에릭 라멜라 손 케 굿 언제까지 에릭센이야... 새끼 어차피 나갈거고 라멜라 못 나올때를 대비해야 할거 아냐 코너킥 프리킥 이거 보고 에릭센을 계속 쓰는게 더 손해인데 축구선수 손흥민(27)이 9월에 이어 10월에도 잉글랜드 프로축구(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꼽혔다. 토트넘은 2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10월의 선수'로 손흥민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10월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는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무대에서 3골을 몰아넣었다. 지난달 2일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1골을 넣은 데 이어 23일에는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 3차전에서 2골을 터트렸다. 그 와중에 코너킥이랑 프리킥 차는거 에릭센 못 잃는 포치도 존나 어이없음 댓글에도 말했지만 에릭센은 곧 나갈 선수고 그렇다고 라멜라가 부상없이 매 경기 뛴다는 보장도 없으니까 다른 선수들도 훈련해서 전담 키커가 없는 경우를 대비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런거 하라고



하든 이적을 하든 하고싶은데 이것도 저것도 안되고 시간만 질질 끌리니 동기부여가 되지않는 상황에 컨디션만 급락해버리고, 에릭센의 창의력이 필요한 팀으로썬 항상 뻔한 공격루트만 고집하다가 자멸하는 결말이 반복 되버렸죠. 대체자원으로 데려온 은돔은 전반기 내내 클로킹, 로셀소도 적응하느라 그닥이고 라멜라는 스치면 부상.. 이젠 무리뉴 체제에서 굳이 에릭센의 창의력에 기댈 필요없이 선굵은 빠른 축구를 구사하니 알리만 제 컨디션으로 계속 올라와있으면 충분히 공격은 전성기 데스크 이상의 파괴력을 낼 수 있을 것같습니다. 문제는 무리뉴가 얼마나 빠르게 현재 수비자원으로

따라서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임. 워커-피터스는 1월 임대 갈 듯. -여름에 노리던 우풀백으로 막스 아론스와 스티븐 세세뇽이 있음. 그러나 노리치는 아론스를 완비사카와 비슷한 가격인 £45m을 요구할 것으로 봄 -토트넘도 우풀백을 시급한 과제로 보진 않고 장기적으로 접근하고 있음. -다행히도 무리뉴가 좋아하는

시소코 : 주급 8만 파운드 (약 1억 1천7백만 원) / 연봉 416만 파운드 (약 61억 원) ** 11위 크리스티안 에릭센 : 주급 7만 5천 파운드 (약 1억 1천만원) / 연봉 390만 파운드 (약 57억 원) 토트넘의 부진이 선수들의 경기력 하향이나 감독에게만 있는것 같지는 않네요. 브라이튼과의 경기후 포체티노 감독 인터뷰에서 계속 '소통'이 부족하다고 얘기하는 것 보면 구단 및 선수단에 문제가 있기는 한 모양입니다. 소문에는 챔스 준우승 상금도 구단이 꿀꺽하고 선수들에게

파운드(약 1억 4천7백만 원) / 연봉 520만 파운드 (약 76억 원) 공동 4위 위고 요리스 :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 4천7백만 원) / 연봉 520만 파운드 (약 76억 원) 공동 4위 얀 베르통언 :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 4천7백만 원) / 연봉 520만 파운드 (약 76억 원) 공동 7위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 주급

1-0으로 앞선 전반 16분 추가골로 유럽무대 개인통산 120호골을 기록한 뒤 전반 44분에도 쐐기골을 넣어 차범근 전 감독이 보유하고 있던 한국인 유럽무대 최다골인 121골과 타이를 이뤘다. 이날 손흥민의 멀티골은 즈베즈다 골키퍼의 좌우를 공략하는 골게터의 동물적 감각을 보여 홈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해리 케인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가던 전반 16분 에릭 라멜라의 크로스를 골마우스 정면에서 침착한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골키퍼 오른쪽을 공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