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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탈락 홍잠언, '전국노래자랑'서 최우수상 "역시 트로트 신동!" 홍잠언 전국노래자랑 우승함ㅋㅋㅋㅋㅋㅋ

중 최정예 13팀이 총출동한다. 이날 MC는 건강 문제로 입원해 잠시 자리를 비운 송해 대신 이호섭 작곡가와 임수민 아나운서가 스페셜 MC를 맡는다. 설 특집 '전국노래자랑' 홍잠언 최승돈 한태웅 [KBS] 흥겨운 마당놀이로 화려한 막을 연 '2020 전국노래자랑 – 돌아온 전설' 편에는 '한국인보다 한국노래를 더 잘하는





제목의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홍군의 부친인 홍석우(52)씨는 “미스터트롯 본선에 올라가 기쁘고 아이가 부담갖지 않고 즐기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ㅊㅋㅊㅋ ㄱㅇㅇ 300만원 획득ㅋㅋ '미스터트롯'에서 아쉽게 탈락한 '트로트 신동' 홍잠언이 설특집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26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설을 맞아 '2020 전국노래자랑-돌아온 전설'로 꾸며졌다. 건강 문제로 자리를 비운 송해를 대신해 이호섭 작곡가와 임수민 아나운서가 스페셜 MC로 함께 한 가운데, '할담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 매너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한다. 지난 '아나운서 전국노래자랑' 특집에서 수려한 노래 실력을 인정받은 최승돈 아나운서와 소년 농부 한태웅이 펼치는 옛 노래 콜라보 무대 역시 놓치지 말아야 할 관람 포인트이다. 또한 남상일, 금잔디, 박구윤이 초대가수이자 심사위원으로, 또 출연자와의 합동 무대까지 선보이며 풍성함을 더한다. 설 특집 '2020 전국노래자랑 - 돌아온 전설'은 26일(일) 낮 12시 10분부터 100분간 KBS 1TV에서 방송된다. 한편, KBS 설 특집 '2020 전국노래자랑 - 돌아온 전설'은 지난 12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KBS 별관

지병수·홍잠언·한태웅 등 전국노래자랑 전설의 무대..MC 송해 불참 `미스터트롯' 접수한 평창의 9살 트로트 신동 홍잠언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 받음 홍잠언 전국노래자랑 우승함ㅋㅋㅋㅋㅋㅋ '미스터트롯' 탈락 홍잠언, '전국노래자랑'서 최우수상 "역시 트로트 신동!"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할담비 지병수, 할미넴 최병주, 트로트 신동 홍잠언, 최승돈 아나운서와 소년 농부 한태웅 등이 역대급 무대를 선사한다. 26일 방송되는 KBS 설 특집 '2020 전국노래자랑 - 돌아온 전설'에는 40년간 시청자들에게 '전설'로 회자되고 있는 참가자

지병수, '할미넴' 최병주, '트로트 신동' 홍잠언, 최승돈 아나운서, '소년 농부' 한태웅 등 과거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던 화제의 참가자가 재출연했다. 특히 눈길을 끈 사람은 홍잠언이었다. 올해 10세가 된 홍잠언은 과거 7세 때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트로트 신동'의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설특집 '전국노래자랑'에 또 출연한 홍잠언은 남진의 '나야나'를 불렀는데, 여전히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무대로 다시

공개홀에서 열렸다. 최근 방영된 TV 조선의 트로트 오디션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최연소 출연자인 평창 출신 홍잠언(9·사진)군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영된 미스터트롯 첫 방송에서 `9살 트로트 신동'으로 소개되며 유소년부에 출전한 홍군은 박상철(삼척)의 `항구의 남자'를 열창해 판정단 전원에게 `하트'를 받았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기성가수를 능가하는 무대 매너로 `천재'라는 극찬을 받으며

외국인'으로 불렸던 소울 넘치는 보이스의 그렉 프리스터, '전설의 PC방 직원'으로 불리며 전국노래자랑 최초의 락 발라드를 선보였던 정재현 등 방송 이후 근황과 전국노래자랑 출연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해서도 재조명한다. 또 2019 열풍을 일으켰던 할담비 지병수와 젊은이들도 부르기 힘들다는 랩을 자유자재로 불렀던 할미넴 최병주도 무대에 올라 배틀 무대를 선보인다. '리틀 박상철'로 불리며 7세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트로트 신동 홍잠언은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홍군은 앙코르무대까지 완벽히 소화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장윤정은 “막내라서 하트를 준 것이 아니다. 홍잠언의 무대는 아주 훌륭하다”고 말했다. 조영수는 “홍잠언은 천재다. 10년 뒤가 더 기대된다”고 호평했다. 평창 계촌초교를 다니고 있는 홍군은 2017년 7살의 나이로 전국노래자랑 평창군 편에 출연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리틀 박상철'로 불리는 등 지역에서는 이미 유명인이다. KBS 가요무대와 아침마당 등에도 출연 경력이 있는 홍군은 지난해 5월에는 `유랑청춘'과 `딴따라' 등 11곡이 담겨 있는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