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짓거리가 있고 안할짓거리가 있지 이건 아닌듯 합니다 한가족을 무참히 짓밟는 검새들과 기레기 기존 기득권들 정말 증오합니다. 이렇게라고 조국장관님에게 미안한 맘을 전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자신의 윤중천 씨 별장 접대 의혹을 보도한 한겨레와 한겨레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고소를 취하할 것을 촉구했다. 언론노조는 18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총장은 한겨레 보도가 나간 지 하루도 되지 않아 자신의
연다. 고려대는 이달 초 대학의 도덕성을 강조한 '윤리헌장'을 발표했다. 그러면서도 두 학교는 정작 공정성 논란을 촉발한 조국 전 법무장관 자녀의 각종 입시 비리와 장학금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무대응'과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쇼 아니냐"는 비판이 학교 내부에서 제기된다. 서울대는 17일 "이르면 다음 달 중으로 교수와 주요 연구기관장 그리고 외부 저명인사들이 참여하는 'SNU 국가전략위원회'를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위원회 출범 기념 포럼도 연다. 포럼 주제는 '대학 교육이 직면한 공정성 '. 학교 관계자는 "현재 대학
토요일도 청와대 151차 진격가능해서 철수하자 불법미행 지령내리는 빨갱이 앉아서 지령내리고있고 살인마 경찰버스 2대 추가로 정확하게 출몰해서 불법주차 대기하다가 내가 이동하자 가는데 밤11시50분현재 살인마 종로26경찰차 연속 2번 내쪽으로 출몰하는데 밤11시40분현재 살인마 비리 경찰 지령받는 엠블런스 또다시 출몰하는데 밤11시30분현재 조국 구속하라는 애국국민들이 청와대까지 촛불행진 진격하자 살인마 비리 경찰 지령받는 엠블런스 3대 출몰해서 사이렌 소음
젊은 여인들이 스카프를 두르고 경건하게 예를 표하는 모습은 정말 희귀하니까요. 정교회는 역시 러시아의 영혼을 담고 있는 모양입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백인도시입니다. 여러 인종이 섞여서 사는 서유럽 대도시들과는 달리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백인이 95퍼센트 이상인 거 같습니다. 그만큼 러시아가 "덜" 세계화 되었다는 의미일 수도 있는데 , 다른 한편 서유럽 극우파가 왜 러시아를 부러워하는지 언뜻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수원 10 유현 김건웅 최종환 이시환 한정우 정선호 박민규 연제민 이지훈 김재헌 / 다닐루 마사 서울 13 문정인 김성현 문상윤 최재훈 김수안 이시영 김진환 김동권 손석용 레안드루 서재민 김민규 곽성욱 / 김태현 ㅊㅊ ㄹㅆ 격차가 줄어든 이유중 하나가 조국 동생
너도 나도 그러니 다 그렇게 달려왔다는 걸 조국 개인에 대한 호감과는 별개로 386세대의 모습이고 실망이 되고 그 세대가 이끄는 한국 사회의 미래라는 것에 대해 더 이상 기대를 안 갖게 되더라구요. 앞으로 386 이후의 세대가 이끄는 정당 하지만 반칙과 돈 앞에 양심과 원칙 쯤이야
깽판을 놓았고 추미애 장관때는 현실적으로 개혁의 대상으로만 생각하고 판사출신에 (이미 여기서 사법부 쪽은 장관편) 5선 국회의원 출신 추다르크로 법대로 해버리니 검찰이 깽판 못 놓고 있는 느낌. 조국 장관님은 그래도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어서 검찰에서 얘기를 하면 어느 정도는 ㅇㅋ해줄 사람이었다면 추미애 장관님은 내공이 엄청나서 마이웨이로
combat du potentiel successeur de Moon, 문재인 대통령 잠재적 계승자의 가혹한 투쟁'이다 - 무엇에 대한 계승을 의미하는 건가? "제목만 놓고 보면, 대권주자라는 뉘앙스가 강하게 풍긴다. 물론 이것은 조국 장관을 지지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모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제목이다. 하지만 본문은 국내 검찰
실체가 진정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도 자위권의 차원에서 정말 칼을 들어야 하고 범죄자들을 격리시켜야 할 실제적인 이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사법개혁, 조국 수호가 아니라 국가와 인권, 개인의 존엄성에서 시작되는 모든 시민의식의 근본에서 이 전쟁은 새롭게 규정되어야 합니다. 검찰은 이제 살인집단으로 규정되어야 합니다. 그들은 실제로 수많은 인권보호규정을 어겨가며 강압강제불법조사를 자행해 왔습니다. 그것도 단순히 표창장 위조여부를 가리겠다는 명분으로 그것도 실제 혐의를 한달 반 가까이 입증도 못하면서 강행했습니다. 이 짓거리를 주도한 모든 이들을 샅샅히 찾아내서 일벌 백계를 해야
대표가 19일 자녀를 포함한 친인척 채용비리가 밝혀지면 공천에서 원천 배제한다는 내용이 담긴 '청년 정책'을 발표한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당내 불거지는 쇄신론, 혁신론 등에 힘입어 2030세대의 표심을 얻기 위한 강경책을 내놓는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자유한국당 관계자에 따르면 황 대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 이후 확산된 공정성 이슈 관련해 한국당 지도부와 현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