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도 있고 염치 없지만..) 바램이에요.. ㅎㅎ 대통령이 빈소 지키기때문에 비록 하루지만 이낙연총리가 권한대행이라고하네요 (상같이 대통령 개인사 관련해서 청와대 부재시는 총리가 권한대행이라고함 ) 그것때문에 오후에 국정관련해서 만난다고하네요 이미 이미지 바닥이라 어떻게 해도 안되는 카드 빨리 버리고 대안 찾아야 그나마 희망이 보일텐데 지금 민주당이 조국에서 이낙연으로 갈아타고 일단 승기를 먼저 잡은 양상으로 보임 자한당 황교안으론 절대 중도표 못땡겨온다에 100원 검 자한당 알아서 잘 해주고 있네요. 똥볼 잘차고 무덤 잘파고. 박찬주대장 영입 찬성합니다. 이번 신보라비서 남편도 세월호단식투쟁 앞에서 피자뜯던 일베애들 주모자였다면서요. 훌륭합니다.
? 왠만하면 계속 붙잡고 싶었을텐데. 놓아드리는게 도리라는 표현까지 쓰는거보니. 이낙연 국무총리 본인의 당복귀 의사가 상당했나봅니다. 아무래도 총리로서 얻어갈수 있는 강점은 충분히 만들어서 더이상 추가할수 없는 모양새라. 총선서 선대위원장을 하면서 당을 승리로 이끌어서 대권주자로서 무게감을 키우고 싶은 생각이 컸나보네요. 여성시대 라디오 마봉춘 95.9 지금 나오셨어요~저같이 팬분이 있으실거 같아 정보 올려요~ 가관이네요 ;;;;이제 총리공격인가요 지금껏 하는짓거리보면 참 우리나라 권력자들 그동안 얼마나 편하게 잘처먹고잘살고 죄지어도 면제부받고 마치 로마시대에 귀족같이 지냈을까싶음 그런권력자들끼리 끼리끼리 봐주고 자기들만의 왕국을 세워서 일반
채울 겁니다. 그게 그 사람의 최종목표였으니까요. 청와대도 민주당도 어떤 액션을 취하지 않았으니까요. 윤석렬이 2년동안 검찰개혁에 앞장설거다? 하하하... 그를 계속 그 자리에 앉히는, 그리고 조국을 그 자리에서 끌어낸 책임은 이제 고스란히 청와대와 민주당의 것이 되어서 남겠죠. 그 결과 내년 총선은 오리무중이 되었네요. 이 책임을 뒤집어 쓰고서 국민에게 표받기 쉽지 않을
임정욱 센터장은 아시는 분은 잘 아는 스타트업계의 만물상 같은 분이죠, 페북이랑 트위터 보면 정보공유가 쉴새 없습니다. 그리고 2019년 3월 이낙연 국무총리까지 깝니다. 이 양반 대체 무슨 생각인걸까? 이렇게나 페북으로 언론플레이 겁나게 하더니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자기 기명비판하고 여기저기서 비판이 일어나니 자기 페북 기사화 하지 말랍니다? 응?? 그렇게 숨죽이고 살다가 11월 말에 타다 ㅈ되게 생겼으니 다시 페북질 시작 엌ㅋㅋㅋㅋㅋ 작금의 ‘조국 죽이기’는 누가봐도 미친 짓이고 비정상적입니다.
도입할 경우 홈페이지 결제 시스템이나 회계처리 시스템을 변경해야 하는데 여기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된다는 점도 고려됐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현재 전체 좌석의 5∼10% 수준인 보너스 항공권 공급량을 확대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마일리지는 여유 좌석의 사전 배정을 전제로 성립되는 제도라는 점에서 마일리지 발행량 증가를 참작한 것이다. 이와 함께 소액 마일리지를 보유한 소비자를 위해 항공 분야가 아닌 곳에서의 마일리지 사용을 늘리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현행
장관 후보로... 34751 94 87 10 MBC 대박이네요 47272 50 288 11 조국 전 장관, 서울대 복직 신청 23178 122 137 12 검찰이 '민간인 조국'을 상대할 수 있다구요? ㅋㅋㅋ 39207 67 329 13 MBC뉴스 박성제 보도국장 페이스북 JPG 37450 66 429 14 (속보) 檢특수부 축소안, 국무회의 통과 35350 71 493 15 뉴스공장 듣고 또 열받네요. 시원하게 욕하렵니다 38560 60 562 16 윤석열, 曺 입장문 읽고난 뒤 함구..檢 '동반사퇴 언급할 상황 아니다' 34522 61 222 17 관광업 종사하는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노대통령에대해서 당시에 여당에서조차 권위가 제대로 서지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반면 지금은 청와대와 여당이 원만하게 돌아가기때문에 지지층의 붕괴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지율이 유지되는것은 대통령과 이낙연총리, 이해찬대표, 그리고 이인영 원내대표의 안정적인 리더쉽의 발휘덕분이라 봅니다. 누카가 日 회장 의원연맹 합동총회서 주장.."역대 韓정권, 청구권 협정 준수" 강창일 韓 회장 "역사 문제 해결 위해선 꾸준한 대화 필요" 문희상 의장·이낙연 총리, 개회식 축사 보내..아베 日 총리 축사 없어 징용 배상 문제 등을 놓고 한일 양국
"검찰이 정치를 하려든다 " 민주당 인사들 " 검찰이 내란수준의 반란을 꽤한다 " 고 하시지만 문대통령 말씀을 들어보자 문프님께서 직접 윤석열에게 불과 한달전 사람에게 충성하지말고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하라고 하셨는데 이제와서 윤석열이 내란이다 정치를 하려든다 고 윤석열을 비난하는 여권 인사들이 오히려 문프님께 반기를 든것 아닌가 ? 수도권 대결이 이뤄질 경우에도 결과는 전국 평균과 비슷했다. 서울에서는 이 총리 50.8%, 황 대표 26.2%를 기록했고, 인천·경기에서는 이 총리 53.0%, 황 대표 25.7%를 기록했다. 이제는 이해찬 이낙연한테 화살돌아감
유해에 헌화한 뒤 경례하고 있다. 2019.11.15 seephoto@yna.co.kr 역대 총리 중에 최고 차기 대통령감 유시민의 조국 쉴드 = 이낙연 끝나고 총리 세종정부청사 태풍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점검회의 이낙연 총리 -오늘 회의 의제와 다르지만, 어제 광화문에서 큰 집회가 있었습니다. -집회와 시위의 자유는 보장돼야 합니다. -하지만, 폭력을 포함한 불법은 어느 집회건 절대 용납돼선 안됩니다. -수십명이 폭력을 휘두르고, 성추행과 문화재 훼손도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행위를 엄정하게 조사하고 법에 따라 처리하십시오. *태풍 미탁
유포가 돈이 되는 사업이라는 인식을 통해 이제는 범사회적인 노력을 통해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중대한 범죄가 됐다. 대대적인 단속을 통해 반드시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 '공공 DNA DB' 구축…불법 영상물 발 빠른 차단 가능해진다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피해 영상물의 유통 방지를 위한 핵심 정책은 '공공 DNA 데이터베이스( DB ) 구축'이다. 정부는 올 1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웹하드 카르텔 방지대책 마련회의'에서 각 부처가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