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희 엄마랑 부부 사이임? 이 부분을 못 봄ㅠㅠ 11시 자체도 편한 시간대 아닌데 12시 넘어 새벽 1시까지 하는 평일 심야 편성이 청률 잘 나올 수 있는 거야? 12시 되면 다 떨어지고 심야는 3~4나와도 잘 나온다고 하는 타임대일 텐데 무조건 유리하다니까 궁금 ㅇㅇ 응답시리즈 도깨비 미션 또오해영 낭군님 명불허전 오나귀 왕남 델루나 나저씨 스캐 비숲 시그널 터널 라온마 우아한가 알함 부암동 슬빵 유백이 천리마 화유기 김비서 밥누나 38사
약진도 주목해야 할 변화라고 지적했다. 그는 “영화와 드라마는 시스템 면에서 다른 부분이 많아 처음에는 서로 크로스 오버가 익숙해지기까지 시행착오가 컸지만 현재는 많이 익숙해져가고 있다. 이번 드라마 ‘우아한 가’의 촬영, 조명은 사실 영화팀에 몸담던 분들과 작업한 것이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고 설명했다. 영화 ‘극한직업’을 연출해 작가로도 알려진 이병헌 감독을 영입해 ‘멜로가 체질’을 내놓은 것도 마찬가지
(야유가 아니였을수도 있지만..그런모습에 당당하지 못한 제 입장에선 그 관심조차 부담스러웠던거 같아요) 엄마는 특히..제 단점을 많이 꼬집었어요....예쁘게 치장한 날에도 칭찬이 그닥 없으셨고 남자 형제들 한테는 말도 못할정도로 외모공격을 수도없이 당했기때문에...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은 나의 패션 코드가 아니라 생각했던거 같아요 어찌보면...남자처럼 대충 하고 다니면 최소한 '꾸며도 못생겼다' ..이런소린
체질’, 일일드라마 KBS2 ‘태양의 계절’까지 모든 작품이 사랑을 받았다. 안제현 대표는 “예전에 작품을 1년에 2~3편 정도 소화해냈다면 앞으로는 4~5편으로 늘려나가는 게 목표”라며 “드라마의 성격 역시 긴 연속극 중심에서 회차가 짧고 트렌디한 미니시리즈 위주로 변화해나가려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시장에서 수요로 하는 드라마 편수가 많아졌기 때문”이라며 “2010년대 초까지만 해도 지상파 3사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었고 1년에 제작되는 드라마가 총 50편
있냐 와 우아한가 막회 도른듯 아!?!??!??!?!?!??! 우아한가 모완준 어디서 봤다 했더니 드라마 ㅊㅊ좀 (장르물 환장) 우아한가 한상무 계락은 뭐야 ㅇㅋㅌ우아한가에 내가좋아하는배우들 개많이나오넼ㅋㅋㅋ 어제 우아한가 보느라 시베리아 아직 못봤는데 우아한가 왜 포상휴가 하와이 못가나 했더니 우아한가 대박이네 우아한가 왜 포상휴가 하와이 못가나 했더니 내기준 수목에 볼거 많은듯 우아한가 책임감의 시대에서 공감의 시대 어쩌구가 제일 웃김 야 우아한가 너 진짜ㅋㅋㅋ 올해 드라마 갤럽 점유율로 나눠봤음 내년이 50인데 링귀걸이 샀어요 시청률 확 오른작품들 또 뭐있지 알함 스캐 우아한가 진짜 열심히 봤는데
애가 뭔가 더 새침하게 느껴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술도 괜히 붉어진것같고ㅋㅋㅋㅋㅋ 완순이... 동백 우아한가 미쓰리 이게 어떻게 같은 수목이야 드라마만 보다가 죽으란건가 ㅠ 진짜 대박났네 왤케 비슷하게 생긴거 같지.... 응팔 113분 우아한가 120분 좀전에 틀었는데 어떠케된거야? 이거 잘됐지? 하루만에 미친듯이 몰아봤다ㅜㅠㅠㅠㅠㅠㅠㅠ 임수향도 이장우도 호감배
볼까하는데 어때? 임수향은 강남미인 재밌게봐서 호감임 그때 할아버지 많이 닮인ㅆ다고 우아한가 동백꽃 어하루 녹두전 천리마 본다ㅋㅋㅋ 덕질까지는 안하고 그냥 가볍게 봐서 가능한듯ㅋㅋ 요즘 드라마 안 보다가 어제 갑자기 우아한가에 치여서 봤는데 동백꽃 우아한가 어하루 시크릿 부티크 볼 거 진짜 많다 어하루 보고 동백꽃보고 우아한가보면 9시부터 12시까지 너무 즐거움 게다가 난 시티크도 챙겨봐서 수목 진짜 정신없어 ㅋㅋㅋㅋ 백퍼 이용이지? 결말이 쫌 그랬지만 우아한가 보다가 종영하고 청일전자 미쓰리/천리마마트 보고 있거든요 보좌관2 나오기전까지 뭐하다
“플랫폼 시장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시장의 변화에 맞춰 시청자들의 시청 특성도 달라지고 있는 만큼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등 여러 채널을 활용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한국 뿐 아닌 해외 시청자들도 공감할 수 있는 트렌디한 미니시리즈들을 많이 제작해나가려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니시리즈 대박행진…“플랫폼 변화
우아한가 보고 있어요. 임수향의 친부는 왕회장,알고 있었던 엄마는 친모가 아니라면요. 누가 임수향 엄마인가요? 봤던거 말고 안봤던거 나열할건데 여기서 추천좀 우아한가 미스터기간제 타인은 지옥이다 달리는조사관 유령을잡아라 쌉니다 천리마마트 래버리지 호텔델루나 모두의거짓말 이중에 존잼인거 추천좀.. 최근에 재밌게본건 검법2/보이스3/로맨스는별책부록/왓쳐 등등 노잼과 쏘쏘사이였던건 검블유 보고있는건 미쓰리야! 요새볼드라마가 없다ㅠ 드라마에서도 여기저기
안들으니까 나름의 방어기재 였던거 같아요..그게 너무 극단적인 방법인게 후회가 되지만요 근데 나이가 마흔이 넘고 나니까 왜 그때 그러고 살았나 이제와서 한탄스러운거예요 메니큐어 한번 칠해본적 없고 미용실도 일년에 두번 갈까말까 옷은 항상 맨투맨에 헐렁한 바지... 그나마 머리는 길었는데ㅋㅋ 숏커트를 못한 이유가... 숏커트는 패션센스가 과하게 넘치는 애들만 하는 영역이라 생각해서 나같은게 하면...쟤는 패션의 범주가 아니라...진짜 성정체성을 앓는 사람인가 오해 받을까봐 안했어요 ㅋㅋ 여튼 이래저래 제 발목을 잡는게 많았다가 이제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