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 또 괜찮더라구요. 약을 먹어도 통증이 없어지지 않았는데 임시 방편이어도 좋네요. 미치겠다ㅋㅋㅋㅋㅋ 좀전에 쉬하다가 흰털 봤는데.. 두번, 세번 다시 확인했는데 흰털이네요. 전에 누가 발뒤꿈치에 굳은살 생기고 거기 흰털나면 진짜 늙은거라고 했는데.. 형들 다 그래요? ㅜ,.ㅡ 책장정리하다 결혼식 앨범을 보게되엇네요. 추억을되살리며 앨범페이지를 번지는 그때... 순간 풉하고...ㅋ 앨범속에 이런사진잇는줄 오늘에서야 알앗네요ㅋ 이런사진찍힐줄 알앗더라면 제가좀... 서방님 살짝든 발뒤꿈치가 너무♡ㅋ 발뒤꿈치에 바르니 좋네요. 바세린찾다가 없어서 문득 안쓰는 립밤을 써볼까?싶어 발랐는데~ 바세린바른것과같은
2탄 근데 사실 웃어넘길 줄 알고 썼는데 슼이 많길래 혹시나 하고 덧붙이자면 누구는 진짜 구리다고 한 제품도 누구는 진짜 만족한다고 하기도 하고 어차피 만족의 기준은 제각기 다르니까 그냥 재미로 봐줘! 발렌시아가에서 스피드러너에 이어서 작년부터 대박친 나이프 부츠 구두 앞코가 나이프처럼 날카롭게 벼려져있다고 해서 나이프 부츠로 부름 왠지 우리나라에선 아무것도 안 달려있는 민자보단 앞에
동강나서 떨어지니까 불안해서 나사 사이에 한 방울씩 뿌리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함 그리고 조이는 장면 보여주는데 진짜 남편 급등장해서 도와줌ㅋㅋㅋㅋ 어쨌든 이사람은 새 팔찌는 안 풀어져서 만족하고 록타이트는 뿌릴 생각 없다고 함 아 길었다ㅋㅋ재밌게 봐줬으면 좋겠어! 박수칠 때 떠나지 못하고 박수친다고 돌아온
조여줘야만 하고 안 그러면 풀어지는데 풀어지면 그냥 아무데서나 갑자기 두동강 나서 툭 떨어진다고 (천만원이!) 그래서 어디 여행갈 때나 멀리 나갈 때 스크류까지 안 가지고 가면 불안증 생길 것 같다고 함ㅋㅋㅋㅋ 팔찌를 풀 수 있는 특수한 스크류는 도금이고 이렇게
들어있는데요. 보온 효과로 보다 효과를 높여주는 기능을 하며 폴리에스테르 70%, 나일론 30%로 역시 대한민국 원산지 제품인데 40도의 물이나 드라이로 세탁 가능하며 다림질도 가능하다고 나와 있습니다. #손케어 기기 오뷰티 파라핀베스의 크기는 약 340 x 210 x 200mm 무게 1.9kg이며 양옆에 미끄러지지 않게 되어 있는 손잡이 홈이 있어 이동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흰색의 둥글둥글 깔끔한
보면 곡선이 아니고 각이 져서 꼭짓점이 2개씩 있다고 함 여기가 폭 눌려있는 것처럼 각이 져있음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2개의 꼭짓점과 중간에 평평하게 눌린 부분 그래서 밤새 온갖 포쉐트메티스 실사 후기를 뒤져봤는데 본인과 같은 문제를 가진 제품도 있지만 멀쩡하게 곡선진 제품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매장을 재방문함 근데 포쉐트메티스는 ㄹㅇ없어서 못 팔기 때문에 교체는 안 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d now I have to give
역겨워 최근 뭐에 씌웠는지, 충동구매를 하면서 제법 많은 런닝화를 구입해서 신어보고 있습니다. 신발이라는게 사람마다 호불호가 다 다를수 밖에 없지만, 대충 연습용 런닝 목적으로 선택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제 경험이 도움되기를 바라며 장단점을 써보겠습니다. 1. 나이키 프리런 시리즈 장점 - 원래 만들어진 목적처럼 가볍고, 편합니다. 밑창이 높지 않고, 맨발로 땅을 밟는듯한 느낌이 좋지만, 가장 결정적인 장점은
아프고 손 많이쓰면 손목 바깥쪽 뼈가 아프고 팔꿈치 뼈도 아프고 일을 좀 덜 하는게 답인데 좀 쉬고 나아지면 또 좀 하다 아프고의 반복 좀 걸어야되서 걸으면 족저근막염끼가 도져서 발뒤꿈치가 넘 아파요 올 하반기에 새로 아픈곳은 손목인데 손바닥
런닝화에서 기본기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중요한 것인지를 보여줌. 원래 발볼이 넓고 편한 신발로 유명한데, 발가락 부위의 공간이 옆으로도 넓지만, 위쪽으로도 공간이 여유롭습니다. 말 그대로 발가락이 자유자재로 움직입니다. 신으면서 발이 상쾌하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유일한 신발이라 생각합니다. 발목을 감싸주는 부위도 두껍고 푹신하게 잘 만들어져 있고, 발 뒷꿈치 잡아주는 부위도 튼튼하기 그지없습니다. 뭣보다도, 전족부쪽의 쿠션감이 예술입니다. 나이키 줌 페가수스에서 느꼈던 감동과 같이 얇으면서도
환불이나 교환 불가한 시점을 넘어서서 일정 기간동안 직접 수백을 날려가면서 사용해보지 않으면 알기 어렵기 때문에 이런 경험을 공유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공감갔음ㅇㅇ그리고 일단 재밌엌ㅋㅋㅋㅋ 그래서 더 찾아봄 이번 불만족의 주인공은 루이비통 포쉐트메티스 포쉐트메티스는 이번에 로고가 다시 트렌드를 타면서 특히 큰 인기를 끌어서 정말 없어서 못팔고 없어서 못사고 아무튼 주변을 둘러보면 어디에나 있지만 내가 사려고 보면 어디에도 없는 hype 제품 이렇게 생겼음 어쨌든 이사람은 처음에 독일에서 모노그램을 구입했는데 너무너무 예뻤고 캐주얼 데일리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