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를 착각하셔서 조금 늦긴했는데 애들 상태도 너무 건강하고 잘자랐네요. 특히 호란이는 원래 브라운인줄 알았는데 실버로 됐네요. 미호는 소심해서 한 시간 동안 휴지통 뒤에 있다가 슬금슬금 와서 이리저리 둘러보기 시작하네요. 화장실도 잘 가고 사료는 원래 먹던거랑 달라서 일단 닭가슴살 삶아다 줬습니다. 잘 적응한거 같아서 좋네요.. 애들 성격도 참 좋아서 저만 잘하면 될 것 같습니다. 카페트도 사다놓길 잘했네요. 밤새 우다다해서ㅎㅎ. 구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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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이 되고 싶은 거죠. 그래서 양반이라는 신분만 남고 재산이 없는 사람들을 공략합니다. 족보를 사고 파는 거죠. 간단히 말해서 돈을 받고 족보에 중인들의 이름을 올려주고 양반으로 만들어 주는 겁니다. 이렇게 사회구성원의 모양이 옆으로 퍼진 삼각형 처럼 되버리고 양반은 늘어나고 중인은 줄어들면 세금을 낼 사람이 줄어듭니다. 양반은 세금을 안내니까요. 그럼 국가=조선은 어떻게 돌아갈까요? 개판으로 돌아가겠죠. 나라를 운영하려면 돈이 있어야 하는데 돈이 없으니 제대로 돌아갈 수가 없죠. 그런데, 이 와중에 서원이라는게 또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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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쪽 출신들이 하나같이 불호의 의견을 보이는 게 이 부분으로 해석하면 해석이 됩니다. 심지어는 정당이 같고, 제자이기도 한 금태섭 조차도 인정하지 않는 것이.. 다들 사시 출신이고, 조국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보입니다. 그러나, 그렇기에 조국 장관이야말로, 검찰 개혁에 적임자입니다. 결국 팔은 안으로 굽습니다.
방위지역 제외시켜 북한에게 6.25 빌미주고... 현대사만 공부해도 얼마나 미국이 깡패인지 보이는데 이걸 모르고 기대고 있는 현실이라니... 김정은 나이 마흔도 안 되었음. 애기임. 이 새끼가 공멸할 생각 아니면 남침 절대로 못 함. 자주국방이 실패하면 외세에 침략받는 것임. 임진왜란 때도 그랬고 병자호란 때도 그랬고... 그런데 우리는 미국 바지가랑이만 잡고 있는 형국임. 5조면 유로파이터 구입해서 미국 적당히 견제하고 함선 띄어서 우리국적선 보호하고 말지... 호르무즈 해협, 말라카 해협지나는 상선 보호하는
옆 이르쿠츠크 도심 날씨 정보입니다.---- 임란을 극복하고, 호란을 버텨내고, 일제에 항거하고, 독재를 이겨낸 우리 민중의 그 위대한 유산을 기억합니다. 이제 우리 차례입니다. 검찰개혁, 나아가 적폐청산을 통해 또 하나의 위대한 유산을 더하겠습니다. 정보) 호란은 음주운전으로 3번 적발됐다. mbn 이 쓰레기들 내년엔 보지맙시다 ^^ 데박 해놓고 결국 제대로 본거 호란전 하나인듯 ㅜㅜㅜㅜ 한국관광공사 추천 12월의 걷기여행길 2019년
가요 ㅠ 더불민주당 가짜뉴스센터에 신고완료 ㅈ되세요^^ 임진왜란 , 병조호란 이전 조선과 그 이후 조선은 조선시대라고 퉁쳐서 부르기엔 좀 많이 다른 사회라고 하던데 흥부전을 이렇게도 해석할 수 있군요 저는 실화 듣는 게 취미고 스트레스 해소인데 어제 레전드를 만난 거 같아요 심약하시면 읽지 마셔요 실화라고 생각하면 많이 무서워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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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속에서 너는 장미가 돼' 이 말은 사람이 마음을 굳게 먹을 때 거울의 자신에게 너는 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스스로를 타인의 입장으로 보면서 타이르는 느낌일 것 같음. 인간들의 사랑을 받은 너(늑대)는 장미가(인간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무너졌던 어제의 껍질을 깨트리고 일어섰지만 그럼에도
영조 정조를 줄여서 영정조라고 하죠. 하여튼 40대의 젊은 나이로 정조가 죽자(전문용어로 훙이라고합니다.) 그 부터는 쭉 나이 어린 왕들이 이어집니다. 순조 - 11살에 왕이 됨 헌종 - 8살에 왕이 됨 철종 - 19살에 왕이 됨 고종 - 12살에 왕이 됨 희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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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호란 사람들도 있고 그러네요 ㅜㅜ 전기 인강입니다 ㅜㅜ 병자호란은 외교의 실패이자 자충수였다. 강성한 청나라가 잘사궈어 보자고 몇번이나 사신들을 보내 화해 제스쳐를 취했는데 사신을 오하려 박대하고 명나라에게 충성하겠다는 병신같은 외교를 취한바람에 전국토가 피바다가 된 사건이다. 오히려 이때가 명나라 핑게로 청나라에 이득을 취하고 청나라 핑계로 명나라에 이득을 취하는 가장기본적인 줄타기 외교를 해야하는데. 마치 현재의 사드 문제 처럼 미국에겐 중국핑계를 대며 이득을 최대한얻고 중국에겐 미국 팡계를 대며 최대한 한국의 이익을 건질 줄타기외교의 교과서적인 좋은 기회였는데... 박근혜처럼 서방국 누구도 참석안한 중국 전승절 군사기념식
이 사람들 제 정신이 아니구만,지금이 무슨 5공 시대인 줄 착각함~~
기도 안 찬다~~~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일본 시사 월간지 문예춘추(文藝春秋) 최신호(2020년 1월호) 인터뷰에서 “세계에서 이웃 나라와 사이좋으냐”며 “우호란 수단에 불과하다”는 개소리를 짖어 댔습니다. “‘이웃 나라니 한국과 사이좋게 지내자’라는 식의 일부 논조가 있지만 세계에서 이웃 나라와 관계가 좋은 나라가 있느냐”며 “그런 것을 말하면 외국에 살아보지 못한 사람”이라며 “이웃 나라와는 이해가 충돌한다”며 “인도나, 미얀마도 국경을 접하고 있는 중국과 사이가 좋지 않다”며 “인도네시아 …베트남…현안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답니다. 그러면서 “일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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