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사에 도전한다. 고양이 속도 모른 채 마냥 즐거워하는 그들이 만들어갈 집사살이가 있는 그대로 그려질 전망이다. ‘냐옹은 페이크다’는 2020년 1월 5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tvN 고양이 예능 ‘냐옹은 페이크다’ 론칭…신동엽-오정세 합류 tvN이 신개념 고양이 예능 ‘냐옹은 페이크다’를
론칭한다. 신동엽·오정세가 고양이 목소리로 출연, ‘대탈출’ 정종연PD가 연출을 맡는다. 2020년 1월 5일(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 tvN ‘냐옹은 페이크다’는 집사도 모르는 고양이들의 속마음을 낱낱이 파헤치는 예능이다. 주인공 고양이 두 마리가 전지적 고양이 시점에서 고양이살이와 집사들에 대한 감상을 밝힌다. 그야말로 우리가 듣던 ‘냐옹’은 ‘페이크’였던 셈. 고양이들의 생각은 더빙과 자막으로 코믹하게 표현될 예정이다. 기획 및 연출에는 ‘대탈출’, ‘더 지니어스’ 시리즈의 정종연PD가 직접 참여한다. 다년간 고양이 집사로 살아왔다는
이동장에 토해놓고 거품물고 있고ㅋㅋㅋㅋ시발 지랄들을 했다ㅋㅋㅋ 오늘 첫방 한 첫방 소개는 이래서 다들 아이돌이 유기묘 봉사를 가는건가 아니며 직접 데리고 와서 키우는건가 했는데 실상은 입양은 받았지만 출연 아이돌이 직접 키우는 것도 아니라함 준비를 하고 고양이를 입양 해온 것도 아니고 피디가 애초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데려옴 오늘 방송으로 사람들이 난리나니까 올라온 입장문 출연 아이돌 이름으로 입양 받았는데 키울지
애정이 깊은 출연자들이 원할 경우 열려있다'라고 말한 것인데 이 부분은 오해의 여지가 충분히 있는 말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봉달이의 향후 거취에 대해 "상황을 봐서 결정하려는 것이 아닌 만일의 경우에도 이미 예비입양자인 제작진이 끝까지 책임질 마음을 가지고 같이 봉달이를 케어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하며 오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출연자들과 고양이들이 머무는 장소가 출연자들이 원래 살던 집이 아닌 3개월동안 함께 머물도록 단기 임대한 집이라는 것을 '나비야 사랑해' 측에 제대로 전달 못 드린 점도 사과드린다. 우리의 입양절차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높았지만"…'냐옹은 페이크다', 시작부터 입양 논란이라니 정종연 더지니어스-쏘사이어티게임-대탈출-냐옹은페이크다 누가고양인지ㅠㅠㅠㅠㅠㅠㅠ우리우석이 완전신났더 집사관점이 아닌 고양이의 시선으로 보는 고양이예능 냐옹은 페이크다 고양이의 속마음을 더빙과 자막으로 전달하는데 껌이는 신동엽이 봉달이는 오정세가 각각 더빙했어! 집사로는 펜타곤우석이랑 유선호가 나오고 대탈출 지니어스 만든 정종연pd가 새로 시작하는 예능인데 피디님이 고양이를 키운지 2년 정도 됐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예능 방침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 국장은 "2019년 예능은 여러가지 시도를 했지만 실패한 것도 있었고, tvN 결을 많이 못살린 것 같기도 했다. 앞으로는 신선한 출연자 이색적인 소재로 많이 다룰 예정이다. 아이들의 첫 사회생활 '나의 첫 사회생활'이 내년 1월초 방송되고, 신동엽, 오정세 씨가 고양이 더빙을 하는 고양이 예능 '냐옹은 페이크다'는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프로그램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좋은가요'라는, 예전에 동아리 활동했던 분들이 다시 모여서 음악하는 프로그램 론칭을 준비 중이고, 배우 지성 씨가 출연하는 달리는 예능 '런'이라는 프로그램도 새로울
연 '냐옹은 페이크다'는 시청자들은 물론 '냥집사'들에게도 실망감을 안겼다. 특히 가장 문제가 된 것은 입양 절차였다. 앞서 제작발표회 당시, 정종연 PD는 두 고양이의 입양절차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그는 제작진이 고양이를 입양했음을 밝혔다. 또한 이 고양이들 역시 구조묘나 품종묘 중 버려진 고양이를 돌봐주는 센터에서 데려온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출연진들 역시 조심하고 많은 공부를 했다고 전했다. 정종연 PD는 "집도 저희가 직접 마련했다. 그래서 이 친구들도 두 달째 평창동에 와서 살고 있다. 고양이도 여기 들어오면서 함께 살고 있다"며 전반적인 시스템을 이야기 했다. 촬영 종료
냐옹은페이크다 사진봐ㅠㅠㅠㅠㅠㅠ 오늘 첫방하는 tvn 새예능 와 냐옹은 페이크다 자막 수준 왜저래?ㅋㅋㅋㅋㅋ 오늘 첫방하고 욕 먹고 있는 방송 (+ 추가) '냐옹은 페이크다' 입양 논란…고양이 반환 요구→제작진 사과 신동엽·오정세, 고양이 속마음 파헤친다..'냐옹은 페이크다' tvN 고양이 예능 '냐옹은 페이크다' 론칭..신동엽-오정세 합류 [공식] tvN 냐옹은 페이크다 냐옹은 페이크다 예고 냐옹은 페이크다 이 방송은 그냥 아이돌 예능에 고양이를 이용한 거네
떨어짐 그냥 고양이 귀여운거 하나 보고 프로그램 만든것같아서 한숨나옴 게다가 대충봐도 고양이들이 다 어리고 순한 애들뿐임 그리고 품종묘도 있던데 그 고양이들은 보호소에서 데려온것도 아니라고 함 (댓글에서 봄) 종연아 니가 잘하는 대탈출 지니어스같은거나 해 잘하는거 냅두고 왜 뻘짓하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기대감 속에 뚜껑을 연 '냐옹은 페이크다', 하지만 예상과 다른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지난 5일
올 수 있는 심적 부담을 고려해 '제작진이 관리할 것이다. 하지만 이미 애정이 깊은 출연진이 원할 경우 열려 있다'라고 말한 것인데 이 부분은 오해의 여지가 충분히 있는 말이었다"라며 "만일의 경우에도 이미 예비 입양자인 제작진이 끝까지 책임질 마음을 갖고 봉달이를 케어하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이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됐다"라고 부연했다. 또한 제작진은 "출연자들과 고양이들이 머무는 장소가 (출연진이) 원래 살던 집이 아닌 3개월 동안 함께 머무르도록 단기 임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