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국 정상들이 참여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은 세계 인구의 절반, GDP의 1/3 및 교역의 3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의 메가 FTA입니다. ※ RCEP: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 RCEP 對세계비중 : GDP 27.4조불(32%), 인구 36억명(48%), 교역 9.6조불(29%)(‘18년 IMF) 이번 정상회의에서 협상을 최대한 마무리하여 연내 타결 선언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포괄적이며(comprehensive) 현대적이고(modern) 높은 수준의(high-quality) 상호호혜적 협정 달성을 목표로 해서 RCEP 회의에서는 디지털 기술 발전 등 무역환경 변화를 고려한 전자상거래, 지식재산권
추가로 드러났다. 와 이거 진짜 재밌네요 뉴스공장 보다 다스뵈이다보다 더 톡톡 튀고 끊임없이 미친듯이 웃겨요ㅋㅋㅋ 왜 그때 몰랐을까 너무 아까워요 그랬음 그때 정알못 탈피 할수가 있었을텐데.. 그 시절을 즐겁게 보낼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근데 지금 재밌게 듣긴 하는데 문제는 그때 2011년 딱 그때를 알아가고 있고 지금 2019년 딱 지금 상황만 알고 있으니 그 사이기간 흐름의 전혀 모른다는게 저의 큰 문제예요ㅋ 그 사이 정치사 정리를 김어준이 쉽고 재밌게 해줬으면 너무 좋겠다는...ㅎ 2부에 정준희교수가 출연 예정입니다. .. 조범동 첫
가족들에게 - 수천번 얘기해도 부족할 것 같은데... 미안하고 죄송하고 고맙고.. ㅠㅠ 기레기들아.. 니들 언급은 걍.. 시간낭비라 안한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7일 “(문재인 정권의) 일부 부패한 측근들이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눈’을 마비시켰고, 그들이 짠 ‘프레임’으로 검찰과 언론이라는 사회의 ‘눈’을 가리려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 상황을 영화 에 비유해 “대중은 수조 속에 누워 뇌로 연결된 파이프를 통해 이나 같은 양분을 섭취당하며 잠자는 신세가 된다”고 표현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생긴 것 같다." 총수: "조국 장관에게 유리한 부분만 불신하고, 검찰 프레임에 맞는 부분은 신뢰해서 선택한다." 김남국 변호사: "성재호 KBS 사회부장의 해명을 보면 '자산관리인이 장관 부인의 법 위반을 처음 밝혔다'라고 이야기 한다. 그런데 사실 많은 국민들이 그 인터뷰를 보고 느끼는 것은 오히려 '오해가 풀렸다'라는 것이다... (성부장은) '정경심 교수는 자산관리인을 이제 놓아줘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자산관리인이 인터뷰를 통해 충분히 이야기를 하는데 '자기는 선의의 관리인으로서, 선의의 의무를 가지고 자산관리와 관련돼 불법 등을 확인해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언을 해주는 역할밖에 하지 않았고 집사처럼
압수수색 100군데 하고, 참고인들이 버티면 조권씨 지인에게 했듯이 "피의자로 엮겠다"고 협박하면 조현천의 소재지는 금방 파악하고, 그러면 잡을 수 있다. 하지만 검찰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추미애도 사전에 인지했던 계엄령을 검찰이 인지하지 못했을까? 그럴 리가 없다. 검찰은 왜 계엄령을 덮으려는 것일까? 8. 영화 을 보면 검찰은 권력자들의 부정부패와
것 - 신장식 변호사 (금융정의연대 법률지원단장) - 장용진 기자 (아주경제 법조팀장) - 김윤우 (변호사) ◎ 3부 [ 영우본색 ] 제1야당 배제한 선거법 논의 잘못, 연동형 밀어붙이면 비례한국당 만들 것 - 김영우 의원 (자유한국당) ◎ 4부 [ 인터뷰 제3공장 ] 금요음악회 “Be True to Me (Savor a Mi) & Winter Wonderland” - 재즈 보컬리스트 Moon (문혜원) - 피아니스트 유승호 [ 까칠한 미식가 ] "대한민국은 치킨공화국이 아니다"
이제서 발견한거네요. 조국교수나 어머님이나 맘이 너무 힘드시겠어요. 검찰은 그냥 법적으로 허가된 조폭조직이네요. 검찰개혁 언론개혁되는날은 천지개벽이겠어요. 휴~~~(미씨 유에스에이 답글 중 카피) 김어준 : 뉴스공장에서는 오래전부터 조국 장관 딸 조민 씨 인터뷰를 요청해 왔었습니다. 오늘 조민 씨를 직접 만나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민 : 안녕하세요. 김어준 : 오랜 시간 고민하다가 나오신 것이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나오신 것이긴 한데, 저희도 궁금한 게 있어서 그걸 먼저 여쭤보겠습니다. 현재
사유의 전형적 특징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니, 그 명민하신 분이 어쩌다 저렇게 되셨는지’라며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면서 미디어 학자 월터 옹의 '미디어는 의식을 재구조화한다'는 말로 설명을 대신했다. 진 전 교수는 "유튜브 방송은 ‘언론’을 참칭해도 기존의 ‘레거시 미디어’와는 전혀 다른 성격을 갖고 있다. 언론에 부여되는 객관성, 공정성,
구속 ㆍㆍㆍ 왜 ? # 최종타겟은 조국 ? # 국회 탈출 ㅡ 나 다시 돌아갈래 !! 유튜브로 함께해요 ~~~ [@@youtub_tag-0@@] 우리는 우리 일을 해야 합니다.
또 뜨겁게 검찰개혁! 조국수호!를 외칩니다. 그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뉴스공장 김어준, 취재결과 사실이 아니다ㆍ 검찰총장 임명당시
(관련 내용을) 접하긴 했었다”고 밝혔다. (중략) 김씨는 이와 관련 “결국 결론이 중요하다”며 “제가 당시 별도로 취재한 바로는 접대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또 “청와대도 인사검증 과정에서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면서 “제 취재로는 윤중천씨가 거짓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 그러하다 한다. “그 많은 교수 중 (위조되지 않았다고 보는) 두 교수 빼고 나머지 다 침묵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