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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 천연기념물 50여종 멸종 위기 503호를 좋아했던 한선교 쳐울다... "박근혜에 죄송"

선언 기자회견을 마치며 손수건으로 눈가에 흐르는 눈물을 훔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한선교 의원이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하던 중 ‘박근혜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울먹이고 있다. 오대근기자 ? 일단 저는 80% 사람은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표정이라는게 있죠. 살면서 반복적으로 자주 짓는 표정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얼굴에 세겨진다고 합니다. (ex 한선교)





그리고 잘생긴 사람은 성격도 좋다고들 하죠.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게 하다못해 식당 아줌마도 잘생긴 손님에겐 더 잘해줍니다. 못생긴 사람에겐 은연 중에 하대하는 사람도 많고요. 그런 인간 관계에서의 누적이 성격에도 반영됩니다. 물론, 그 반대로, 이런 호의를 이용해 먹는 사람도 있기에 100% 단정지어서는 말 못합니다. 그렇다고 관상을 맹신해서는 안되는 이유는 사이코 패스 같은 인간들이 존재하기 때문인 것 같네요. 남들과 공감하는 능력이 떨어지기에 나쁜짓을 하더라도





위반 - "석면 석재"까지 쓰며 밀어붙이는 4대강 사업 64. "영화진흥위" 조희문을 비롯 MB 인사들, 이창동 감독 영화 "시"에 0점 평가 처리 - 이창동 감독 영화 "시" 프랑스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 65. 국정원, "표현의 자유" 조사 위해 방한한 "유엔특별보고관 프랭크 라뤼" 일행들을 미행 사찰 66. 조선일보, 우희종 교수와 유모차 부대 인터뷰 왜곡 보도 - MB, 촛불



검찰은 조사 안해 160. 저축은행 브로커 이철수, MB 조카사위 등에 업고 각종 불법 저질러 .. 제이콤 헐값 인수 과정 500억원 이상 횡령 밝혀져 161. 청와대 홍보수석 김두우, 부산저축은행 구명로비 박태규와 연결고리 밝혀져 물러나 - MB 손윗동서 "제일저축" 고문료 수억 원 받아 162. 베를린 시위 막던 "MB 경호원들" 독일경찰에 쫓겨나, 4대강사업





- 14. 시위대에 백골단 부활 공언으로 겁줘 15. 역사 교과서 내용 "강제" 수정 지시, 역사학자에게 맡겨야할 일을 정부가 간섭, 뉴라이트 교과서 수정안은 "김구는 테러리스트, 4.19 혁명은 데모로 폄하 16. 4대강 사업은 대운하 전단계 고발한 "김이태 연구원" 부당해임, 대운하 비판 환경단체에 대한 압수수색, 학자적 양심으로 정부를 비판한 "이동걸 금융위원장" 정부의 퇴진 압력에 못이겨 사의 17, 제 2 롯데월드, 국방 안전 문제에도 불구 "강행 통과" 18. 부자감세 추진, 의료 민영화와 "수도 전기세" 인상



염동열:강원. 원유철:경기. 유기준:부산. 유민봉:비례대표. 유재중:부산. 윤상직:부산. 윤상현:인천. 윤영석:경남. 윤재옥:대구. 윤종필:비례대표. 윤한홍:경남.이군현:경남. 이만희:경북. 이명수:충남. 이양수:강원. 이완영:경북. 이우현:용인. 이은권:대전. 이은재:서울 이장우:대전. 이종구:서울. 이종명:비례대표. 이종배:충북. 이주영:경남. 이진복:부산. 이채익:울산. 이철규:강원. 이학재:인천. 이헌승:부산. 이현재:경기. 임이자:비례대표. 장석춘:경북. 장제원:부산. 전희경:비례대표. 정갑윤:울산. 정양석:서울. 정용기:대전. 정우택:충북. 정유섭:인천. 정종섭:대구. 정진석:충남. 조경태: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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