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선교 - 천연기념물 50여종 멸종 위기 503호를 좋아했던 한선교 쳐울다... "박근혜에 죄송" 선언 기자회견을 마치며 손수건으로 눈가에 흐르는 눈물을 훔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한선교 의원이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하던 중 ‘박근혜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울먹이고 있다. 오대근기자 ? 일단 저는 80% 사람은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표정이라는게 있죠. 살면서 반복적으로 자주 짓는 표정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얼굴에 세겨진다고 합니다. (ex 한선교) 그리고 잘생긴 사람은 성격도 좋다고들 하죠.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게 하다못해 식당 아줌마도 잘생긴 손님에겐 더 잘해줍니다. 못생긴 사람에겐 은연 중에 하대하는 사람도 많고요. 그런 인간 관계에서의 누적이 성격에도 반영됩니다. 물론, 그 반대로, 이런 호의를 이용해 먹는 사람도 있기에 100% 단정지어서는 말 못합니다. 그렇다고 관상을 맹신해서는 안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