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면 다음이 범가너 / 류현진인데 어떨런지? 내일부터 MLB 월드시리즈가 열립니다... 아메리칸 리그는 뉴욕 아니면 휴스턴... 예상한 팀이 올라왔고... 네셔날리그는 다저스 아니면 없다 생각했는데... 예상도 못한 워싱턴이 와일드카드부터 이기고 올라와 월시 진출했구요... 근데 워싱턴도 선발진이 좋아서... 어쩌면 다저스보다 휴스턴과 매치가 더 재미있을듯 싶네요... 월시가 끝나면... 시즌은 끝나지만... 오프시즌 하면... FA 계약 및 트레이드가 재미있는데... 한국 팬들의 최대 관심은... 류현진의 FA 계약일껍니다... 사실상 사이영은
‘다저스웨이’는 21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는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휴스턴, 워싱턴과 다른 점이 있다. 바로 선발 로테이션의 상위 투수다. 휴스턴과 워싱턴은 매우 훌륭한 선발 3명을 갖추고 있는데다 2명의 확실한 에이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명의 에이스로 휴스턴은 게릿 콜과 저스틴 벌랜더, 워싱턴은 맥스 슈어저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언급됐다. 다저스웨이는 “류현진이 2019시즌 평균자책점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기록했으나, 그는 기교파 투수다. 콜, 슈어저, 스트라스버그가 갖고 있는 강속구 에이스 스터프를
홈에서 강한 다저스 투수들... 돌버츠가 4차전에 무리하지 않은게 신의 한수라고 생각됩니다... 선발투수 아끼고... 4차전에 무리 안시키고... 5차전 홈에서 여유있게 이기겠다는 생각인거죠... 더군다나... 홈에서 한경기 더 하면서... 구단에 돈도 더 벌어주구요... 뭐 5차전 지면... 좃망이지만요...ㅋㅋㅋㅋ 그리고 아메리칸 리그도 보세요... 템파베이가 휴스턴한테 반격의 2승을 거뒀는데...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를 만나지 않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샌디가면 좋겠네요. 선발진도 널널하고 내야 수비진도 좋고 구장도 넓고 날씨도 좋고 살기도좋도 중계시간도 좋고 홍성흔이 코치중이고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워싱턴 우승시엔 스벅 or 소토 중에 하나가 mvp 받겠네요 옵트아웃 하면 연평균 3천에 5년이상 그냥 가능할듯 부상을 달고 살던 잭 휠러가 필라델피아와 5년 1억1800만달러 스트라스버그는 투수 최고액으로
갖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뷸러를 받쳐줄 2번째 에이스가 없다”고 했다.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구원 투수로 나와 홈런 2방을 맞고 승리를 날린 클레이튼 커쇼는 요즘은 3번째 선발이다. 훌리오 유리아스나 더스틴 메이가 로테이션 상위 투수로 성장하기 기대해야 하는 처지다”라고 아쉬워했다. 매체는 “올 겨울 FA
듯 MLB) 워싱턴 내셔널스 WS 진출 2019시즌 메이저리그 최종우승자.jpg ERA 1위인데... LA 언론 "류현진, 건강해도 필요 없다" 혹평 NLWC는 다저스의 바램대로 끝났네요 월드시리즈 MVP 선물은 쉐보레 콜벳 대단한 워싱턴... [mlb] 워싱턴 초강수로 나가네요. 어제 인상 깊었던 MLB 야구중계 '김광현 3~5선발 가능' 샌디에이고, 5년만에 또 영입 추진.gisa 오늘 스트라스버그 3구종.gif MLB
진출한 휴스턴, 워싱턴과 다른 점이 있다. 바로 선발 로테이션의 상위 투수다. 휴스턴과 워싱턴은 매우 훌륭한 선발 3명을 갖추고 있는데다 2명의 확실한 에이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명의 에이스로 휴스턴은 게릿 콜과 저스틴 벌랜더, 워싱턴은 맥스 슈어저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언급됐다. 다저스웨이는 “류현진이 2019시즌 평균자책점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기록했으나, 그는 기교파 투수다. 콜, 슈어저, 스트라스버그가 갖고 있는 강속구 에이스 스터프를 갖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최근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이 트레이드를 통해 프란시스코 린도어를 데려오려는 계획을 밝힌 것에 대한 비판이다. 이 매체는 선발 보강이 유격수 강화보다 더 시급하다고 짚었다. 이 매체는 "유격수보다 훨씬 약한 포지션이 어디인지 직시해야 한다"면서 "류현진이 있든 없든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은 올해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휴스턴 애스트로스나 워싱턴 내셔널스보다 훨씬 얇다"고 날을 세웠다.
쪽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미네소타 최대 지역지 ‘스타트리뷴’도 10일 “미네소타는 견고한 선발 영입을 원한다. 류현진, 카이클, 범가너에게 흥미가 있다”라고 전했다. 미네소타 트윈스가 메이저리그 FA 시장에서 류현진과 연결되고 있다. 사진=고홍석 통신원 미네소타는 2019 포스트시즌 선발진이 무너져 실패한 것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이적 시장에 임하고 있다. CBS는 “미네소타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총액
우승 아름다운 월드시리즈 일도 안하고 7회부터 라이브로 다봤네 ㅋ 워싱턴... 몇년전부터 계속해서 우승전력이라 평가가 됬었죠... 슈어져와 스트라스버그... 하퍼까지 있었으니깐요... 그러나 몇년동안 결과를 못냈고... 올시즌은 성적 부진으로 감독 경질설까지 있었는데... 시즌 중반부터 치고 올라와 와일드카드를 따내더니... 밀워키, 다저스, 세인트루이스를 차례로 잡고... 월시 진출... 다저스 이길때만 해도 이변이다 했는데... 세인트 루이스를 너무 쉽게 4연승으로 잡았죠... 그리고 휴스턴... 누가봐도 휴스턴의 우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