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폭로 (친박계, BBK 기획입국설을 민주당에 덮어쒸울때 즐겼나 ) 288. 새누리당 공천, 5.18 항쟁과 4.3 사건을 모독한 이영조 공천하다 취소 - 4대강 전도사 김희국과 한미FTA 김종훈 공천 - MB노믹스 김만우 나성린 공천 등 허구적 경제민주화 - 언론장악에 참여한 김회선 공천 - 친이계 핵심 이재오 정몽준 공천으로 말로만 MB차별화 - KBS 도청사건에 관계된 "친박계 한선교" 공천 289. 박근혜, 불법 사찰 가해자에게 "공천 면죄부" 줘 .. 국군
직위 해제시켜 (실적주의 등 경찰 내부 비판), 이 밖에 현 정부와 경찰조직을 비판한 "경찰관 6명" 파면 조치 78. MBC PD수첩 - "수심 6m의 비밀" 4대강 편에서 운하 기획임을 폭로, 청와대 비밀팀서 "운하 변경" 개입, 4대강 사업 후 "뱃길 연결 검토" 드러나, 4대강 설계도
MB조카 이지형이 대표로 있던 맥쿼리가 2대 주주로 참여 "30년 사업운영권" - 9호선 적자’ 맥쿼리 등 고율이자 챙긴 탓 310. 최시중,금품수수 시인 "3년간 돈받아 MB 대선 때 썼다".. MB 불법대선자금 의혹에도 검찰은 수사 안해 (공소시효까지 시간 끌어) 311. ‘MB 측근’ 곽승준, CJ 회장에게 여자연예인 룸살롱 접대받아.. 청와대에 보고되었지만 뭉개 버려 312. 파이시티 로비 의혹, MB 서울시장 당시에 "이상득 최시중 박영준 권재진" 등 인허가 뇌물.. 파이시티 대표 "이명박 보고 돈 줬다" 313. 내곡동 수사 검찰, MB 아들
추진 231. 구제역 침출수 유출 가능성 300곳중 105곳 드러나 "환경부 은폐" 232. MB사위 강용석 의원, 개그맨 최효종 고소 파문 .. 표현의 자유 위축 233. 제주도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사기에 국가가 놀아나.. 신뢰성 없는 뉴세븐원더스 선정에 청와대 쪽 "정운찬 김윤옥" 등 호들갑 - 자연경관 선정 위해 수백억 전화투표비 "KT" .. 국제사기극에 놀아나 - 001로 건 ‘제주 7대경관 투표’, 국제전화 아닌
사건 등등 결과가 나오지 않은상태에서 피해자의 진술만으로 융단폭격 사회적 쓰레기가 되었지만 결과는 아무 죄가 없는 케이스가 정말 많았는데 말이죠. 그런걸 경험하고도 똑같은거보면 한결같은것 같아요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이 조국구속 실검운동을 벌이고 있네요. 신고 부탁합니다. 들어가신 김에 여러 동영상도 같이 신고~노란딱지 붙여주세요!!! 이낙연 총리, 박원순 서울시장 이 투톱만으로도
쫄았구먼.. [단독] 강용석, 김건모 성폭행 의혹 관련 고소장 접수 '2016년 피해건' '곰팡이 호박즙 논란' 임블리 부활?..'고객 감사제'에 다시 화제 김건모랑 강용석이랑 한판 붙었네요 강용석`김건모 성폭행 고소 현장`혐의 입증 가능한 증거 있다 '미우새' 측 "김건모, 추가 촬영 없어" 사실상 하차 근데 강용호-강용석 일 크게 벌리는거 갑이여서 일부러 맡겼을수도있지않나
"불법 민간사찰" 드러나, 국정원 정치개입 난무 - 국정원의 시민단체 감시를 폭로한 박원순 변호사, 정부 압력에 연일 시달려 - 진중권, 정권 외압에 교수직 박탈 37. KBS "방송인 김제동" 갑작스런 하차, 정치적 이유의 의혹 확산, 낙하산 사장 "이병순"에 이명박 언론 특보 "김인규"사장 임명, 연일 정권홍보로 물의 - 김인규 "코디마"와 청와대, 통신 3사에 "250억" 종용 38.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자, 쇠고기 협상 비판한 "여배우
남겼다. ==================== 인천을 시작해 24일 부산, 31일 광주, 2020년 1월 11일 의정부, 1월 18일 수원 , 2월 15일 대구, 2월 29일 서울 공연을 앞두고 있다. 다음 콘서트도 강행할지 궁금해지네요 서울대 선배 조국과 후배 강용석 두사람은 특별한 인연이다 . 젊은 사람들은 깜방 순서는 강용석이 조국의 선배인줄 알지만 깜방도 조국이 선배다
마지막으로 민식이법이 시행되면 최대 피해자는 바로 또다른 민식이 엄마들과 생계형 일자리 근로자들이라는 점 입니다 .ㅠㅠ 왜 ? 운전이 서투른 여성 운전자들이 자기 아이 통학시키려다 사고를 낼 경우 시간에 쫒기는 택배아저씨들 ,음식배달종사자 ,택시 ... 등등 모두 또다른 민식이엄마일 뿐인데 이들에게 최대
사모펀드 74억 투자 약정 논란…조국 "합법적" 해명 ▲8월16일 = 인사청문회요청안 공개로 사모펀더, 동생 '위장이혼·사기소송' 의혹 제기 ▲8월19일 = 조국, 가족 의혹 부인…"진실 다르지만 감당하겠다" / 곽상도, 조국 딸 의전원 장학금 특혜 의혹 제기 / 김도읍, 5촌 조카 사모펀드 실소유주 의혹 제기 / 한국당, 조국 검찰 고발 "사기, 부동산 실명법 위반 혐의" ▲8월20일 = 조국, 정책발표로 맞대응…"폭력 엄단" / 조국 딸 고교때 논문저자 등재 논란 / -'반일 종족주의' 저자들, 조국 모욕 혐의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