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동시킨 전기톱으로 겁만주려했다는 말을 믿는단 말입니까? 그럼 왜? 고3 아들이 자기 아버지 지혈한다고 웃옷벗어서 압박할때 다시 전기톱 가해하려는 모습보고 제 동생이 아들 살린다고 밀처냈다는 진술은 보이지 않으시나요? 검사님? 제 동생 과다출혈로 사망할 뻔 했습니다 소방서가 바로 2분거리에 있어서 다행이도 빨리 이송되어 수술받았기에 다행이지 제가 법을 잘 모르지만 이러면 2심 3심 갈때마다 형량이 낮아진다는데 ...결국 나중에는 집행유예 이런식으로...... 두번씩이나 가해를 하려고 했고 ..... 이미 가해자들은 산소때문에 저희에게 감정이 안좋은상태로 벼루고
가격하고 쓰러진 동생에게 아들이 달려가서 옷을 벗어 지혈하는데....가해자를 바라보니 웃고있더랍니다 그리고 전기톱으로 쓰러진 동생에게 가해하려고 달려드는것을 가해자 부인이 잡았다고 합니다 이 모습을 바라보던 ....그 장소에 있던 부모님 충격과 아빠가 다치는 모습을 본 조카들의 충격 ..... 이루 말할 수 없는.... 뭐라 표현 할 수 가 없어요 ... 응급실에서의 모습은 처참했습니다 신경과 근육들이 다끊어져서 미세접합 전문병원이 있는 서울로 이송하려했으나 출혈이 너무 심해서 이송 못하고 응급으로 수술하는데 ....응급수술 5시간 다른가족들이 응급실에
ㅇㅈ? ㄴㅇㅈ? 난 인정) * 차는 자기 생활 여건과, 형편과, 용도에 맞게....꼰대 ㅇㅈ??? 이건 내가 ㄴㅇㅈ) ㅇㅈ 이런거하면 어려보인다고해서, 써봤는데, 이제 안써야겠네요. 뭔가 안맞네.... 헐킈나, 우왕 굿, 그러셈,저러셈, 하셈 까지는 좀 익숙했는데, 이건 내가 불편하네요. 스스로 나이먹은거 인정하네염. 그래염. 저래염. 슬프네효☆ 그래도 진흙밭 , 눈길로 다녀온거 치곤, 차가 많이 더럽진 않네요. 간만에 사륜키고 잘 다녀왔습니다. 물론 4륜 없어도 지장 없어요. 후륜이라서 키고 올라갔어요.
산소였습니다 그 산소는 고조할머니 산소였으며 그 장소에 산소가 있었던것도 가족들이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60년도 넘은 산소라고 합니다. 그런산소 옆에 3년전쯤 가해자 딸이 혼자 제주도로 이주해왔고 ....작년에 다른가족들이 이주해왔다고 합니다 (동네 분들에게 들은 얘기로) 살다보니 집 옆에 산소가 있어 맘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블프는 허탕치고 싶지 않습니다,,,ㅠㅠ 직구족들은 알리로 달리십쇼,.. 전 알리에서 사려고 엄청 벼루었는데, 이베이에..... 똑같은 물건이.... 알리에서 할인한 것보다 싸게 파는게 있어서.. 전 일단 알리는 나가뤼... 언제 한 번 해야지 벼루다가ㅋㅋㅋㅋ 이제서야 다 했당 빅톤 때부터 지금까지 타멤들 글에 있는 승우까지 다 텀
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다들 왜 도망가지 않았냐고 말을 했지요 동생은 그 전기톱을 본인에게 들고 온다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제 동생은 키 180cm 체중 90 정도 되는 체격이 아주좋습니다 공격하는거라 생각했다면 그 등치로 뭐든 못했을까요 ...... 순식간에 제 남동생 다리쪽으로 켜져있는 전기톱날을
마음이 풍족해졌어❤ ❤❤❤❤❤ 사성님 차 바꾸시기전 글 보고, 계속 벼루다 시기만 놓쳤어요. 올해 초, '아차' 싶어, 전화하니까 어느덧 봄.... 그러다 반가운 소머리님 글 보고, 눈이 온 지금이다. 토요일 10시 잠바만 걸치고, 출발했습니다. 매표소에 도착하니 어느덧 2시30분 , 4시 마감인지라, 티켓팅 기다리며, '누추한 네 놈이 이 귀한곳에 늦게와 못 올라간다' 하면 어쩌나.... 다행히 매표소만 4시
먹으니 맛있더군요. 역시 악조건에서 먹어야.. 봉지라면으로 뽀그리해서, 눈위에서 먹어볼까 생각만 했습니다. 생각만 ㅎㅎ 라면을 먹고나니, 강원도까지 온김에, 바다는 보고 싶더군요. 정상에서 바다가 보이길래, 그쯤 될까 싶었던 사천해변으로 왔습니다. 옆에 카페는 전망대를 멋있게 만들어서, 사람들이 줄서서 올라가요 ㄷㄷ 주차장이 공원급인데, 만차입니다. 계속 들어가요. 라이온킹에서 주술사 원숭이가 심바 안아서 들때처럼, 올라가는 분마다, 폰 들어올리는 진풍경을 감상 할수 있었습니다. 사성님과, 소고기 님 덕분에 ,
남편(가해자)을 데리고 나오더니 남편이 그 집앞에 주차해 놓은 저희 아빠 차를 두고 화를 내기 시작.... 남동생 귀찮아서 차를 바로 빼주려 가는데 차안에 고3 아들있었습니다 그런데 가해자가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지요 어느 누가 자기 아들에게 욕설을 하는 사람한테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요? 남동생.....언제봤다고 반말을 하냐....왜 애안테 욕을 하냐는 식으로 몇마디 주고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가해가가 " 이것봐라~~하면서 집안으로 들어가더니 나올때는 상의를 벗고 한손으로 들기도 힘든 커다란 전기톱을 킨 상태로 들고 나왔다고
멋진 하루를 선물 받았습니다. 이런게 인터넷에 올바른 사용법 이지요. 본넷이 머금은, 구름 , 노을 , 지평선, 바다, 반사된 젊음이 조금은 기운 나, 이렇게 멋있게 찍어봐야, 쌍차ㅋㅋㅋㅋ 로디우스 OUT !! 돈주고 사셨나요?라고 따뜻하게 말해줄, 이 험난한 사회와, 냉혹한 현실...... (이회사,저회사 꽤나 타보니, 결국 거기서 거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