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타입커버 포함인지 확인해보니 박스에 타입커퍼 포함이라고 땋! 써있네요. 스펙은 보시는데로 이렇습니다. 역시 첫 개봉할 때는 언제나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비닐을 뜯었으니... 중고네요 ㅠㅠ 비닐을 벗기고 뚜껑을 열면 타입커버가 먼저 보입니다. 사실 타입커버가 알칸타라 타입커버인지 일반 타입커버인지 잘 몰라 기대는
아이패드 프로도 디자인을 유지한다면 적어도 외관쪽에서는 불만은 없을듯 합니다. 2. 스피커는 뭐 포터블 기기에서는 해볼수있는건 다 넣어본듯하네요. 혼자서 저세상 품질을 보여주고있습니다 ㄷㄷ 전에 쓰던 15년형 맥프레보다 더 좋은듯한 느낌이네요. 3. 디스플레이 품질은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HDR 성능은 크게 좋다는 느낌을 못받았지만 실사용 중인 100만원대 나노 IPS 4K 모니터에 견줄만큼 화질이 뛰어나네요. OLED 쓰시다 오신 분들이 아니라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워치, 애플TV까지 갖추고 살던 12년차 앱등이 입니다. 맥북+아이패드는 서피스로 대체되었고. 애플워치는 가민 피닉스로. 애플TV는 시놀로지 나스에 밀려 장식품화. 마지막 보루이던 아이폰 마저 갤럭시S10 5G로 갈아탔습니다. (개인적으로 삼성불매...를 외쳐왔지만 아이폰을 빼고나니 정말 살게 없더라구요ㅜㅜ) 오늘 구매한 갤럭시 S10에 대한 의식의 흐름 소감입니다. 1. 사전 설치 앱들의 공격. 새로 산 폰을 중고로 만들어버리는 수많은 사전 설치 앱ㅠㅠ 아이폰의 그 산뜻한 시작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무선디스플레이 어댑터 등 주문하고 쉐어링 걸면서 쓰자고 생각했드랬죠. 5. 이제서야 사용기 서피스 고 LTE+케이스+블투 키보드, 마우스 조합입니다. 뭐 특별한 조합은 아니구요. 사양은 알다시피 4415Y, 8GB, 128GB SSD 입니다. (LTE모델은 128GB SSD 단일 모델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갤 10 5G로 바꿨는데 SKT
찍은 사진입니다. (출처: ) 만약 저 태블릿의 수명이 다 되어서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한다고 생각을 해 봅시다. 저 직원에게는 뭐가 더 필요할까요? 터치를 했을 때 메뉴가 0.5초쯤 더 빨리 뜨는 프로세싱 파워일까요, 아니면 100그램이나 200그램쯤 더 가벼운 무게일까요. ARM용 윈도의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뤄져서 시장에 잘 안착하면 당장 저런 부분부터 바뀌게 될겁니다. 제 생각에는 대대적인 성공까지는 아니어도 평타 이상은 되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에필로그 자, 제 장황한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입니다. 많이 줄이고 줄였는데도
5일정도 걸린다고 안내가 나오지만 실제로 그만큼 걸리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국립종합도서관의 시스템은 사이트 URL과 사이트 이름 빼고는 상당히 잘 되어 있습니다. ISBN을 받는 과정 등이 복잡하기도 하고 순서도 헷갈리고 하는데, 정부기관 사이트 치고는 안내가 꽤 체계적이더군요. 약간 헷갈리기는 하지만 그럭저럭 잘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행 경과가 매번 카톡으로 날아와주는 것도 은근히 좋더군요. 근데 사이트 URL을 당최 외울 수가 없고, 사이트 이름도 너무
들지 않았습니다. 후보군은 Inky와 Inkodo로 좁혀졌는데, Inky와 Inkodo 모두 레이턴시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Inky는 원작 파일에 곧바로 Annotation(필기)이 곧바로 적용시킬수 있고, UI도 충분히 좋았습니다만,, 치명적인 문제 2가지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다시 문서에 들어가면 필기된 선들의 굵기가 필압을 무시하고 변경되어있었습니다(쓸 때는 잘 필압이 적용됨에도 불구), 두번째는 파일에 직접 접근하는 것이라 그런지 괜히 잘못 건들면 앱이 불능이
선이 약간 구불거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제 손의 흔들림이 반영되었을 수도 있으니까, 그 점 감안을 하시구요. 5. 원 다음은 원 테스트입니다. 원을 그리는 테스트로는 첫번째, 지연율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을 해볼 수 있습니다. 천천히 원을 그렸을 때에는 원을 그리기 위한 정보가 충분히 전달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아무런 문제 없이 원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이 경우가 비교를 위한 기준점이 되구요. 하지만 원을 빠르게 그렸을 때에는 지연율이 높을수록 원을 그리기 위한
제품들도 장시간 들고 있을 때 결국 스피커를 가리게 돼서 불만이었습니다. 그래서 LG의 CSO 방식도 기대를 했었는데, 쿼드 스피커는 아예 그러한 단점이 없습니다. - (장점) 이건 사실 큰 장점은 아닌데, 삼성 태블릿만의 장점인 DEX 단독 실행입니다. DEX 실행 시 멀티태스킹이 좀 더
대 31.2%다. 윈도 PC 14억대이고, 윈도10 PC 8억5천만~9억대란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장이 각종 통계 자료와 큰 차이를 나타낸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넷마켓셰어와 스탯카운터의 웹트래픽 수치가 허수를 포함한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유명 웹사이트 방문자의 75%가 트래픽을 높이기 위한 내부 클릭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것이라고 넷마켓셰어는 밝히고 있다. 봇과 악성코드 감염기기가 발생시키는 트래픽도 매우 높다. 내년 1월말 후 공식지원을 받지 못하는 구버전 윈도 기기는 2020년 중반까지 1억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