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작품인데 한국 현대사의 일부분을 보기에 좋습니다. 첫번째 다큐멘터리에 보면 허화평씨 이야기가 나오는데 "언제 대한민국이 준비해놓고 뭐 제대로 한 일이 있나요? 우리는 해놓고 봤다고. 우리는 그것 밖에 길이 없는 나라야" 이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 1편 ‘우리의 소원은’은 서울올림픽 3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88/18’을 제작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이태웅 PD의 신작이기도 하다. 둘다 똑같은 PD가 만든
KBS 아카이브 프로젝트 모던코리아 볼만하네요 kbs 모던코리아 kbs1 모던코리아 방송하네요 참 민주경찰의 모습. kbs1 모던코리아에 금어준씨 30대 시절 나오네요ㅋㅋㅋㅋ KBS 다큐멘터리 두편 소개.youtube KBS1에서 다큐 인사이드 모던 코리아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네요. kbs1 모던코리아 요 프로 대체 뭡니까? 추억의 땡전 뉴스랑 전대갈 나오고 대우그룹 최전성(?) 시절 나오고 고 노무현 대통령도 나오고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아련한 시절이네요 보통사람의 시대, 북방외교의 시작 국민차
티코 출시 에스페로까지 아련합니다 아카이빙된 예전 7-80년대 영상을 편집해서 보여주는 프로그램 같아서 오 신선한데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보다보니 이거 과거 권위주의 정권 찬양을 찬양하네요...추억을 버무려서 전두환의 사회정책을 훈훈한 분위기로 풀고 있네요. /Vollago 현대사를 가로지르는 80년대 갠적으론 가장 역동?적인 시대가 아니였을까 생각됩니다.. 예전화면 속에 눈에익은 분들의 젊은모습도 보이네요 출처:KBS1. 모던코리아. (21:15) 지금 홍콩과 많이 닮았네요. 옴진리교 같이 생깁.... 읍읍 [88/18]서울올림픽 30주년 특집 다큐 모던코리아 1편 / 우리의 소원은 둘다 80년대 말 이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