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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본적있음?ㅋㅋㅋ 잡플래닛 전직원이 쓴거면 믿을만해? 잡플래닛 2점대에서 4점대 회사로 옮긴 간단 후기 솔직히...

독취사같은 카페가서 대기업 공채난거에서 해외영업은 이력서를 일단 적어서 내봐.. 몇군데 넣었는데 서류탈락됫다고 문자오더라.. 이게 대기업은 서류가 탈락이니깐.. 점점 의욕이 없어진다고 해야하나.. 현재 토익이랑 hsk원래 180점6급 있었는데 이게 15년도에 딴거라 언어자격증부터 다시 만들어야 할까? 여튼.. 대기업은 보험식으로 넣고 있고,, 중견~ 외국계나 지금 공백기 넘 길어져서 ㅈ소라도 가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는데... 쉬는동안 토익스피킹 목표달성 환급이런거 들어서 토스는 시험칠 예정인데.. ㅈ소도 최근 한달동안 100군데 넘게 지원했는데.. 연락 2곳



자주 올라와 둘 다 장단점이 너무 뚜렷해서 고민된다ㅠㅠ 너네였으면 어떨 것 같아 좆소 좆소 하지만 일하기 좋은 중소 기업도 많아! 잡플래닛이랑 잡코리아 채용정보도 한번에 볼 수 있어서 취준생들한테 좋을 듯. 그냥 우리업계만 봤을 때 (우리업계만임. 일반화의 오류임) 그리 나쁘지 않은 리스트임 그치만 물론 회사 안에서도 팀바팀에 사바사라 저 리스트에 있으나 좆소라고 느끼는 덬들도 분명 있을거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취준생한테는 도움될거 같아 올림 댓글 내용 추가) 그리고 기왕 하는김에 오류를 한번 더 범하자면, 우리업계



낮고 같은 단점을 적은 글이 많네요 ㅎㅎ 저도 사원입장이지만 대표를 일단 믿어야한다고 생각하는지라 백수인지 3-4개월째고, 세무사사무실 다니다가 일반회사로 넘어가고 싶어서 나왔어...! 근데 잡플래닛 한달에 14900원이넹........ 이돈주고 이용할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드헌터로부터 온 회사를 잡플래닛에 검색하니 야근많아요 라는 글이 딱 보이네요 ㄷㄷㄷ 아............................................... 요즘 회사엨ㅋㅋ 구인공고를 올려도 사람도 안오고 면접 약속 잡고도 사람이 안오고 출근하겠다고 해놓고 사람이 안오고 ㅋㅋㅋ 그래서 회사에서 잡플래닛을 확인해보니 회사 평이 아주 가관이어서(근데 다 사실인게





그 회사에서는 저에게 계약직을 이야기 했습니다. 계약직을 해 보고 1년 후에 정규직으로 전환해 주겠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정말 왠만하지 않으면 대부분 90% 이상은 정규직으로 전환이 된다. 해당 회사의 규칙이 그렇다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그 당시 회사 합격 메일을 보고 퇴사를 했는데 계약직을 이야기 해서 당혹스러워서 생각해보고 답변 주겠다라고 하고 사인을 안 하고 나왔습니다. 계약직을 이야기 한





B, C가 모두 같은 Company 1의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채용 공고가 Company 1의 회사명을 언급하지 않고 채용 공고를 진행한다 할지라도, 채용 요건이랄지 직무 내용은 거의 유사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Headhunter A, B, C가 각각 다른 채용 사이트나 본인의 서치펌 공고란에 채용 공지를 게재하고 채용을 진행하게 된다면, Candidate



인스타그램 쇼핑몰 대표이자 유튜버인 하늘이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늘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퇴사한 직원들의 후기가 인용돼 올라왔다. 기업 정보 공유 사이트 '잡플래닛'에 있는 기업 리뷰 2건이다. 지난해 12월 26일 올라온 글에는 "직원을 본인 노예 정도로 생각한다"며 "궂은 일은 직원들이, 겉으로 보기에 멋있는 일은 본인이 한다"고 적었다. 또 "새로 들어온 직원 기 잡는다고 회의실로 불러내서





싶긴하지만, 그 기업이 안좋은 ㅈ소의 면모를 지니고 있는거같아서.. 회사 다니다가 여러가지 사정으로 다니던 회사에 문제가 발생하여 이직 준비를 하게 되었고 그러던 중 다니던 회사보다 더 좋은 회사에 합격 메일이 와서 전 회사를 때려쳤습니다. 어차피 이직생각은 있었고 그 와중 합격 메일이 와서 연봉에 대해 묻지도 않고 때려친게 제 실수라면 실수였겠죠. 이직할 회사에서 처우 협의(연동이나 여러가지 사항)에 대해서는 직접 회사로 와서 이야기를 했으면 좋게다고 하여 처우 협의를 하러 갔는데 연봉은 그나마 제가 원하는 수준에서 비슷한 단계였는데





11099 16 7 69 (후방) 애교녀.gif 12917 9 1 70 무서운 할로윈 코스튬 ㅊㅈ.jpg 11525 14 1 71 친구가 문재인때문이다 거리는데 3181 44 0 72 올해 유니클로 감사제 신용카드 매출액 현황.jpg 8374 25 53 73 곧 보급 예정인 육군 패딩 8537 23 0 74



생각 한다”며 “나는 잘 다니고 있는 회사에 대해 너무 많은 악평이 쏟아지면 그 회사를 다니는 내가 바보가 된 느낌이라 불쾌하다”고 말했다. 잡플래닛 악성 리뷰는 기업뿐 아니라 취직을 준비하는 구직자에게까지 타격을 입혀 결국엔 직업 선택의 폭을 줄어들게 만드는 결과를 야기한다는 지적도 많다. 이는 취업난을 가중시키는 결과로





취업 준비를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바로 계약끝나기전에 직장알아봐서 바로 취업하는게 나을까요.. 계약은 다음달에 끝납니다. ㅜㅜ 내일 면접있는데 그곳도 잡플래닛 후기에 보니깐 별로더라구요... 그래도 막상 다니면 2년은 다닐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보다 산전수전 겪으시고 경험 많으신 형님들 조언 구하려고 이렇게 글 남깁니다 ㅠㅠ 1점대 회사들어가봣자 1년도 못버틸거같아서 지원안하는데 내년에는 더 힘들라나 .. ㅠ 근데 추천율은 14퍼야ㅋㅋㅋㅋㅋ 직원들 일하는 모습 cctv로 감시 대표가 직원불러놓고 지 잡담 한시간씩 하다 근무시간 연장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