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근데 이상한건 엑스페리아에서 제공했던 usb-c 이어폰은 지원되지 않는 usb 디바이스가 연결 되었다면서 노트10 에서 작동을 안하네요. 반대로는 잘 됩니다. 엑스페리아 사은품 wf-1000x 사용중인데.. 버즈 구매 하려구요. 삼성 불매에 힘 보태려고 소니 산 건데 실망 많이 했습니다. 5. s펜 간단히 메모하거나 화면 캡처해서 장난 칠 때 좋구요. 게임 터치 할 때 화면 덜 가리고 원하는 위치에 정확히 터치되서 좋네요. 마법봉 s펜은 별로 관심이 안가요. 6. 지문 인식 불편함을 각오했는데 예상과 다르게 꽤 괜찮습니다. 인식도 위치도요. 저는 주로 왼손 파지를
프로젝트 트레블이 적용된 기기일거고 그렇다면 드디어 xda성님들이 커롬을 포팅할 수 있는 장이 열리게 되는 셈이죠. (일단 맨땅에 헤딩하는 현재 상황보다는 200배쯤 낫습니다) 일단 출시되고 나서 좀 기다려 보면 결론이 나올거라 봅니다. 만약 트레블이 제대로 적용되어 있지 않다거나 하면 되려 거의 성능차이 없고 리니지OS 올라갈 것으로 보이는 구모델을 구하는 사람들이 되려 생길수도 있고요.
당신들의 시각을 거부합니다. 우리는 비판받을 수 있고 비판받아야 하되 우리가 내놓은 결과물에 대해, 사실에 기반을 둔 정상적인 언어로 받아야 합니다." "좋아하는 검사들이 많아가지고" "검사는 다른 마음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친밀한 관계가 있었다" 가 어떻게 "몸을 뒹굴었다" "얼굴을 팔았다" 가 되는거죠? 미친건가요? 도대체 대가리에 뭐가 들어 있길래... 생리 전이라 통제가 안 돼ㅜㅜ아까도 간식 ㅈㄴ먹고 밥도 개많이 먹엇거든ㅜㅜ이거 구라 안 치고 오늘 3통 다 먹을 거 같아ㅜㅜ 밥먹고 8시에 알릴레오보고
노트북 찾는 얘기에서 뻥카임이 확실히 드러남. 증거 따윈 역시 없었음. 4. 사모펀드 실소유자가 정교수님이라는 주장. -> 차명 투자 의혹. 결과 : 파면 팔 수록, 나오면 안 되는 사람들이 나옴. 이젠 덮기 바쁨. 보고 또 봐도 정교수님은 피해자. 5. 압수수색 후 검찰의 과잉 수사에 대한 여론이 들끓자 조국 장관의 수사 외압 주장. 결과 : 주광덕의 질문으로 외압이 아닌 검찰과 내통 중이라는 확증만 남김. 정경심
제거하거나 다른 방법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리고 사기와 함께 사법부 독립성 해치는 일도 엄벌해야 할 것입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기다립니다. 또 해주십시오. Joe Jay-D 3일 전(수정됨) 진정한 양심들이시네. 난, 사람들이 유재일 변질했다고해서 한동안 안보다가, 그래도 그사람이 아무이유없이 그럴사람은 아니다싶어서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깨무늬들아 양심 팔아먹지 말고, 모르면 좀 잘 찾아보고 정신들 좀 차리자! 약탈경제반대행동, 유재일 화이팅!!! 전문은 찾아봐도 아직 안나온듯 싶고 알릴레오는 봐야되는데 퇴근 먼저 해야 될
자기가 한 적도 없는 이야기인데. 그래서 충격을 먹은 거죠. 김어준 : KBS는 어제 보도에 따르면 인터뷰 내용을 넘긴 적이 없다는 취지로 반박을 했는데요. 유시민 : KBS에서 어제 해명하는 뉴스도 챙겨봤는데요. 제가 KBS 보도부장이나 보도국장이거나 아니면 사장님이라면 그렇게 서둘러서 해명하기 전에 법조팀이 있겠지만 한 시간 정도 분량의 김경록 PB와의 인터뷰 영상이 다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팩트에 관한 건 다 김경록 씨한테 들은 거예요, 원래. 원천은 김경록 씨에게서 나온 진술들이고, 다. 그 진술들을 검찰이 맥락을 제거하고 엉뚱하게 키워드를 유포시켜서 기사들이 났는데 그 기사를 쓰면서 검찰에 가서 확인한다는 건 저는 기자분들이 사실 관계 확인을 검사한테 물어보고 검사가 사실이에요, 그러면 사실이라고 믿고 검사가 사실 아니라고 하면 이게 사실
설명했다. 그리고 내사는 법령에 근거가 있는 행위인데 왜 “내사를 한 적이 없다”고 검찰이 펄쩍 뛰면서 부인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유시민은 이해를 하면서도 일종의 훼이크를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2. 그런데 오늘 현직검사 진혜원(사법연수원 34기)의 페이스북을 보니 한방에 이해가 되었다. 내사는 법에 의해 합당한 행위이지만 수사과정에서 작성하거나 취득한 서류 또는 물건에 대한 목록을 빠짐없이 작성해야 하고 이것을 검사들은 ‘기록보존’이라고 하는데 만약 목록도 작성하지 않고 정식 내사의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면 이건 불법적인 민간인 사찰이 되는 것이라는 내용이다. 3. 더
했다. 호남을 기반으로 한 군소 정당 세력이 안 전 대표 합류를 고리로 뭔가 구상하는 것 아니냐는 뜻으로 보인다. 이에 진행자가 '중도 보수가 다시 모일 수 있다는 것인가'라는 물음에 유 이사장은 "그럴 가능성이 있다"며 "이번 협상 과정을 지켜보면서 뭔가가 지금 안에서 진행되는 것 같다"라고 했다. 또 "안테나를 세우고 서로 '삐삐삐'(교신)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도
충분할 때는 파란색, 배터리가 10~30%일 때는 빨간색, 10% 미만일 때는 빨간색이 점멸을 하고 충전이 완료되면 꺼집니다. 급속 충전 기능이 있어 단 15분 충전으로 2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며 완충 시는 6시간입니다. 충전 케이스의 충전은 뒷면의 마이크로 5핀 유선으로도 가능하지만 무선 충전을 해도 속도는 동일합니다. 5V 500mA로 1시간 이내 완충이 되며 충전 중에는 적색이 완충이 되면 뒷면 LED가 파랗게 변합니다. 케이스의 잔여 배터리는 커버를 열면 알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