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한 선택을 강요하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아이 영어실력이 너무 낮아 주변에 소개로 한 학원을 소개 받았네요. 먼저 레벨테스트에서 안된다고 하는 학원들이 많아서 인지 여기서도 역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면 원장을 붙들고 읍소하다시피해서 등록을 시켰습니다만 지난 1년동안 학원샘한테 받은
그러면 익산 공동묘지라도 알아봐라 난 화장은 절대 안된다. 지금이야 화장문화가 대중화 됐지만 그때만해도 그닥 아니였지요. 알아보니 익산(부천거주) 시민이 아니라고 안되어 끝내 화장해서 익산 영묘원 납골당에 모셔집니다. 여기서 악마의 본성은 나옵니다. 납골당에 모셔둔 남편의 유골함을 남편 떠나고 삼우제 당일날 납골당측도 모르게 훔쳐내어 뿌리고 텅빈 유골함만 덩그러니 넣어 놨었나 봅니다. 말이 좋아 뿌린거지 버린 표현이 맞을겁니다. 이날 버리고 무슨 꿍꿍이 속이였는지(나중에 알고보니 유골함 훼손하면
집도 잘 없을꺼야 했는데 ,,, 어째튼 의대 소득분위 함 재미삼아 보세요 참 어리석은 거 맞지요? 어리석은 줄 아나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연민때문에 우울해져요. 어릴적 가난했고 형제는 많고 엄마아빠는 늘 일하러 나가시고 방두칸에서 언니 오빠들과 부모님과 지냈어요. 중1들어갈 때까지 공중목요탕을 가본적이 없고 제 몸에 때가 그리 많았는지를 중1담임샘이 용의검사 때 알려주기 전까진 몰랐어요. 여선생님이었는데 지시봉으로 목을 가리키며 때나 벗기고
모든 PD,FD,작가님들 까지도 나쁜 사람이라는 소릴 들을것같아 걱정이네요. 정말 두번 다시는 하루하루를 간절히 꿈꾸는 연습생들 아티스트들에게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 난 아이들 민니 나왔으면 좋겠어ㅋㅋ 음색 미침.. 한국사회에서 집값문제가 크지요. 특히 청년들에게 좌절을 안겨주는 가장 큰 요인일 것 같아요. 집값은 본질적으로 오르기는 쉽고,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집값이 내리면...대출로 집을 구매했던 사람들이 큰 타격을 받고...그로 인해서
빨갱이들이 국정원 미행사실 정확히 파악할수있었던 이유 전격 공개한다 어디 돋보잡 사설탐정이 미행한것도 아니고 당시 최고정보기간인 국정원에서 미행한건데 이런 미행사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알려줄수있는 기관은 교통, 지하철, 소방서, 각 지역 방범대등 전부다 통제하고 지령내리는 권력가진 살인마 비리 경찰놈들밖에 없으며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반드시 박멸해야되는 악성국가부채 주범인 죽을때까지 천문학적 연금 나가야되는 부정부패 철밥통 복지부동 공무원들 피같은 국민혈세 줄일려고 개혁할려고하자
해 보았습니다). 일단 영업 방해(?)로 고소 해 보려고 합니다. 댓글이 많아 글은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 가마로강정 수내점입니다. (수내동 63-1, 내정로 166번길 43) 오늘 단체주문을 받아서 배달을 갔습니다. 주문자의 어머님으로 보이는 여성분이 계셨는데 처음엔 안 시키셨다고 하셨다가 배달의민족 주문서를 보여드리니 표정이 굳으시면서 아들이 지금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데 가해자
★원장은 오늘(화요일)까지도 학부모들을 상대로 사과의 자리조차 만들지 않고 있으며,교사들을 따라다니며 본인에게 유리한 대답이 나올때까지 녹음을 하고 월급원장을 구하는 구인글을 올리면서 본인이 빠져나갈 구멍만 찾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들이 조를 짜서 매일 방문하여 배식양과 조리과정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오늘 엄마들이 방문해서 만들어진 음식을 넉넉하게 먹은 아이들은 하원 후 여느때처럼 간식에 집착하지 않고 밥이 맛있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가끔씩 식탐부린다고 타박하던 제 모습이 아이에게 많이 미안하여 잠든 아이 얼굴을 한참 쓰다듬어주고 나와서 글을 썼습니다. 어린이집에 이제겨우 한살된 아기 아침에 실컷
키즈, 제9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추가 라인업 아이들 다음 컴백 컨셉 진짜 궁금ㅋㅋㅋㅋㅋ 내일 퀸덤 아이들 보려면 10시 넘어야겠네 선물로 엄청 큰 곰인형 해보신분 계신가요? 영아원 봉사활동가보면....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케이크라네요. 걸그룹 말고 본진 따로 있는 덕 방금 퀸덤 무대 다 보고 왔는데 개취로 베스트 탑2 친구를 5년만에 만났는데 도대체 민식이법 관련해서 속도가 23킬로니 그런 이야기를 왜 하는겁니까 ... 민식이법과 후진적 교통문화 근데 너거 후원은 해봣나? 문베들아 집값관련 게시물을
컴백한 Z용님의 예술혼에 먹칠을 할 셈이야? 애드레이의 뒤로 7년간의 행방불명끝에 컴백한 Z용의 위성 800만명 규모의 위성스타디움 컴백 공연 영상이 대형 스크린에 상영되고 있다. 덴마: 역시..바퀴벌레 청소업체에 보냈어야했나.. 고드: 크흠 음 아무튼 그것도 걱정마 자네가 소개해준 그 친구가 이미 평의회에 태모신교 감사안 초안을 완성했다고 어제 연락이왔어 납치된 퀑들에 대한 인권유린 실태가 밝혀지면 자네들은 8우주 전체에서 가장 높은강도의 증인보호 프로그램의 적용을 받게되지 행성 네게브의 국회의사당 평의회 하원의원이 된 초선위원 야엘이 열심히 법안을 작성하고 있는 모습 밤이되어 덴마와 실버퀵 퀑기사들이
상태로 되어있어서 이어폰을 장착하게 되면 귀 밖으로 좀 돌출이 되게 됩니다. 크기 자체가 작은 편이라 심하게 나오는건 아니지만 이런 부분을 싫어하는 사용자라면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용자마다 다르겠지만 이어폰을 귀에 넣고 각도를 좀 많이 돌려야 제대로 장착이 되더군요. 제 경우에는 120도 가량을 돌려야 제대로 고정이 되었습니다. 이어폰 유닛은 L/R이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