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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심(후방) 개조심 개조심 개조심 개조심 개조심. .정말 저 차는 개가 운전할까요? 개조심

오히려 '사람이 아닌 (검찰)조직에 충성한다'고 공개적으로 말을 했다 그런걸 나처럼 순진한 국민들이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에 충성한다고 멋대로 생각했을 뿐이다 ㅈㄴ 나이브했다. 윤석엿은 검찰제일주의자이고 국가가 아닌 검찰을 위해 일해온 사람이다 그동안 국가 권력의 중심에 칼을 들이댔던 것도 국가를 위해 성역없이 조사한다는 정의감과 사명감이 아니라 검찰이 최고인데 어디





성역없이 수사한다는 점은 같겠으나 그게 정의가 아니라 검찰의 이익을 위해서이기 때문에 이번처럼 검찰조직을 흔드는 사건이 터지자 주저없이 자기를 임명했던 주인을 무는 것이다 ㄹ혜시절 상부 지시를 거부하고, 지검장에게 대놓고 개겼던 것도 조직을 위해서는 주인도 깔수있다는 마인드가 있었기 때문이다 한번



주인을 문 개는 또 문다. 개조심하자 3줄요약 1. 윤석엿의 큰그림 같은 건 없다. 행복회로 돌리지 말자 2. 한번 주인을 문 개는 또 다시 문다 3. 사람을 문 개는 안락사 시킨다





개조심 개조심 개조심 개조심 개조심. .정말 저 차는 개가 운전할까요? 개조심(후방) 윤석엿은 억울하다! (aka 한번 주인을 문 개는 다시 문다)[12] 개조심 귀요미들에게 심장 폭행 당하는 거 조심 윤석열은 억울하다 윤은 단 한번도 국가나 국민에게 충성한다고 한 적이 없다



감히 대통령 따위가. 라는 생각에 정권을 향해 칼을 겨누었던 것이다 다만 그 대상이 박ㄹ혜였고, 다른 것도 아닌 부정선거에 관한 사안이라 마치 당시 ㄹ혜정권의 큰 부정에 맞서다 좌천된 것처럼 착시효과를 일으켰던 것뿐이다 그랬는데 당시 우리는 착각하고 윤석엿을 지지하고, 환호했다 결과론적으로는 정권의 비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