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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돈(포방터 돈까스) 오픈 예약 및 휴무 정보(펌) 제주도 백종원네 건물로 이사가는

돈까스집가면 딱일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많이안오른듯 yeondon2014 안녕하세요 김응서,김소연 입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의 격려와 사랑으로 제주도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 저희 은 제주도의 특산물, 흑돼지를 이용한 돈가스를 선보여 제주도를 돈가스의 성지로 만들고 싶은 큰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저희와 함께 꿈을 실현할 수제자를 모집해 기술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눌 계획입니다. 에서 기술을 익힌 분은 추후 창업을 하게 되더라도 최소 5년간 제주도에서 저희와 함께, 제주도를 돈가스의 성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관심 있으신 많은 분들의 지원 기다립니다.



나오는편이예요 기다림은 길었지만 바로 식사가능한건 너무 좋은거..ㅠ 저희는 등심까스하나 치즈까스하나 카레추가했어요 흑돼지등심돈까스가 보통 15000원 치즈돈까스는 백돼지라도 15000원정도인데 흑돼지에 이 가격이면 저렴한편입니다 흑돼지 자체가 비싸요 마지막 요리하시는 사장님 오픈 중압감에 몸살이 오셨다는데도 아주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고기가 어찌나 연한지 이로 끊지않고 잡아당겨도 뚝 끊겨요 너무 부드러워 안심인줄 알았는데



서귀포돈까스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방문해봐야 겠습니다. 제주 연돈 돈까스 오픈 날 먹고 온 후기 12월 12일 오픈한 제주 연돈 돈까스, 오픈 첫 날 먹고 온 사람들이라면 오후에 집이나 숙소로 들어가 한숨자야만 했을 거다. 오픈 당일 먹을 수 있었던 것은 새벽에 줄을 섰다는 것, 잠을 거의 자지 못하고 대기했다는 것. 뭐 돈까스가 얼마나 대단해 줄을 서냐고 할테고, 진짜 줄을 서서 먹어도 후회하지





맛 보장 가능할듯 포방터 시장 맛집 돈카 2014 -> 연돈 2014 로 개명 -> 민원들어와서 11 월에 영업 종료 -> 12 월에 제주도 더본호텔(대표:백종원) 옆으로 이전 , 지난주 12월 12 일에 오픈 ............ 이해가 안되는점.. 예전에 포방터 시장에서는 상권활성화 시키려고 그랬다지만. 이제는 제주도에 상권 활성화 시킬 필요도 없는데 왜 줄을 세우는건지.. 연돈 사장은 과연 돈을 잘 벌까요? 솔직히 9 천원짜리





줄 수도 있다고 판단한 일부 네티즌은 ‘굳이 이런 후기를 비공개가 아닌 공개로 했어야 했냐’,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 보이는 식당이니 앞서 판단하지 말자’, ‘식당이 잘나가니 배가 아파 트집을 잡는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조예리기자 sharp@sedaily.com 백종원 더본호텔에 있는 중식당을 방문했습니다. 골목식당 애청자이기도 하고, 도두반점 평이 좋아 궁금하기도





바삭바삭한데 아주 독특합니다 들어보니 백대표님과 새로 개발한 빵가루로 제주도와서 처음 도입했다는데 빵가루가 도톰한데도 불구하고 눅눅하거나 질퍽이지않고 정말 파삭파삭합니다 식사 끝날때까지요!! 그리고 신의 한수 카레추가 꼭하세요 두번하세요 부드러운 일식카레인데 마늘과 깨가 들어가서 제주도 연돈만의 독특한 맛을 냅니다 제주도 오셔서 대박 꽃길만 걸으시길 서귀포에 있는 더본호텔 옆 건물로 이사간다는 글 아까 보고 심심해서 등기부 떼봤는데 더본코리아 소유 건물이드라고 엄연히 회사재산이라서 백종원꺼라고 하면 안되긴 하는데 설명하기 귀찮아서 걍 백종원네 건물이라고 제목에서 퉁침





연돈 돈까스 오픈 날 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 정해졌어도 사람들이 갈 생각을 안 한다. 백종원님이 더본호텔이 있는 중식당 가서 밥 먹으라고 그러신다. 그 식당도 맛있다고(백종원님꺼라 함ㅋ) ▲어쩔 수 없이 가격이 오른 이유도 알려주셨고, 연돈 내외분 마음 고생이 너무 심하셨다고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제주 흑돼지를 사용하면서 더 맛있어졌고 반죽도 달라졌다 그러신다. 뭐가 어떻게



않을만큼 맛있냐고 묻기도 하겠지. 오픈 날 먹고 온 골목식당 연돈 이야기. ▲인형 같기도 했고 요정 같기도 했던 정인선씨는 얼마나 빵끗 잘도 웃어주는지, 눈만 마주쳐도 커다란 눈동자 반짝이게 웃어주는 예쁜 얼굴에 정말 심쿵했다. 손님들과 사진도 다 찍어줬다. 대신 일에 방해가 되지 않아야 한다며 서빙이나 청소를 마치고 비는 시간마다 바삐 움직였다. 마음도 참 예쁜 사람 같았다. ▲오픈 전날, 8시~9시 사이. 대기하는 사람 없었다. 구경하러 온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도 하고 나쁘지 않았던





38 0 55 와 애플 이걸 드디어 고치네요.... 16278 14 1 56 코트 벗는 오또맘.gif 16648 13 2 57 2019년 뜬 신인여배우 라는데.... 16144 14 0 58 라이브로 보신 분 몇분이나 되시나요? 2657 47 3 59 미카엘 얘는 징계 끝났나 보네요 5482 40 2 60 65G 컵 근황.jpg 14897 16 1 61 메시가 마이애미에서 구입한 고오급 아파트.jpg 11926 23 1 62 배터리 기술 근황.jpg 13670 18 5 63 영국의 무전취식녀 14777 15 14 64 안인득



대자 입니다. 두툼한 등심일까요? 말할 것도 없이 맛있습니다. 전에 왔을때도 소자를 시켰는데, 그때는 가위로 커팅을 안하고 먹었습니다. 크기가 제법 커서 한입 사이즈는 아닙니다. 이번에는 커팅을 해서 먹었더니 먹기도 좋고, 소스가 더 잘 배어 들어 더 맛있는 느낌입니다. 일전에는 다른 중국집을 이용했었는데, 앞으로 당분간 중국집은 도두반점을 애용할거 같네요. 단점이라면, 웨이팅 시간이 깁니다. 평일이라 웨이팅이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