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하나 더해진 정도니 큰의미없고 이정도면 수사권조정도 원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듯 영장심의위원회도 설치하는거같고 직접수사 폐지로 검찰 조서 증거능력도 제한되는거같고 기사대로 발표되면 잃을대로 다 잃은 suck열이 총선전에 마지막 폭주 한번 할듯 병원 유료지하주차장 카엘베 타려다 쾅 부딪히고.. 유료주차장이니 알아서 해결하는건줄알고 그냥 나왔는데 일주일뒤 사고접수 들어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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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욕나오더라고요.. 20미터 앞쯤에 넓은 주차공간이 있긴 한데, 그곳도 거의 항상 꽉 들어차있어서.. 원룸 주인들 원래 이딴식으로 주차하나요;; 선거법 캡씌우는거 합의봤고 공수처도 원안이랑 거의 동일 이건 그냥 이인영의 승리고 수사권 조정안 많이 내줄줄 알았더니 기사 나온걸로는 생각보다 별거 안내줬네요 사실상 검찰이 중점적으로 고려한 부분이 수사종결권부분 1순위 선거사범 수사권 2순위인데 선거사범 수사권은 검찰이 가지는걸로 결정된거같고 수사종결권은 경찰이 가지되 '검찰이 재수사 요구시 경찰운 재수사한다'라는 조항을 넣는걸로 정리된듯한데 이건 수사종결권 경찰이 가져가면 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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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나 크냐면 컵 떡볶이가 하나에 200원300원 했을때야 슬러시가 200원일때니깐. 그렇게 내 인생 첫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주유소,서빙,PC방, 배달, 안해본게 없었다 내가 기억이 남느 아르바이트가 있는데 니네 그거 알아? 복조리 새해 집에 복 많이 들어오라고 복조리 걸어 두잖아. 내가 중학교 3학년때 였을꺼야 커피숍 아르바이트를 관두고 복조리 판매를 하게 됐어 뭐 어떻게 알고 시작했는지는 자세히 기억안나. 이게 복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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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오빠니깐 앞으로 동생 잘 봐" "니가 챙겨야해" 딱 이 두마디. 이렇게 남기고 엄마는 집을 나갔어. 책상위에는 커다란 무전기 같은 휴대폰이 올려 있었고 도둑이 든 것 마냥 서랍장은 모두 열려있었어.. 뒤 늦게 부엌으로 달려가 창문을 열어 걸어 나가는 엄마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했어 "잘가~" 그렇게 난 한부모 자녀가 됐어. 그런 엄마도 이유가 있었어. 아빠는 술만 먹으면 우리를 때렸어. 엄마는 가출하기 전 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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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k car에서 살까 고민되네요 매물이 좀 비싼감이 없지 않아 있어서 그렇다고 상사매물은 깨름직하고 이러다 새차로.. 내돈은 내돈 와이프 알바비도 제통장으로 들어옵니다.(내계좌로 이체하는게 귀찬다고...) 와이프님께서 금전관리를 힘들어 하셔서 결혼초부터 제가 전적으로 관리합니다. 어떻게 어떻게 겨우 집장만하고 어떻게 어떻게 겨우 아들하나 키우고 있고 어떻게 어떻게 겨우 중형차하나 장만하고 건데 제가 쓸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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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뭐 백종원 아저씨가 레시피를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그땐 인터넷도 씨디 넣어서 했을때야. 입는거 일단 빨래는 돌려, 그 빨래통에 다 쑤셔 넣고 돌리면 되니깐 근데 이게 희안하게 자꾸 __빤 냄새가 나는거야 차라리 안빠는게 낫다 싶을 정도로. 씻는거 애들이니깐 씻어야 할 시간에 못씻어. 여름엔 목에 검은 때가 주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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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던 차가 지나가고 저도 조심스레 지나가려다 카니발 사이드미러와 제차 사이드미러끼리 콩..;;; 너무 놀라서 허둥지둥 창문내려서 죄송해요~ 했는데 화가 많이 나셔서 운전똑바로 못하냐고~ 아줌마 차 저쪽에 대고 기다리라는 말에 쭈글쭈글 빈 자리 하나에 어설프게 대놓고 내려서 사과하려는데 계속 지나치는 차들땜에 내리지도 못하고 조바심은 나고.. 카니발 차주님이 창문내리라고해서 내리자마자 죄송해요~!! 하는데 기스났지만 그냥 가라고..앞으로 운전 똑바로 하라고 하셔서 죄송합니다~했지만 그래도 화가 풀리진 않으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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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생겨 수입차하나 생각중인데 6천~7200만 차량인데요 유지비가 어느정도드나요? 렌트나리스가아닌 실제로 구입해서타고계시는분들중 할부금을제외한 세금 보험료 유지보수비등 궁금해서여쭤봅니다 차하나 보러 어슬렁 어슬렁 ㅎㅎ; --블박 영상이 업로드가 안되네요ㅠㅠ 골목길에서 좌회전하려고 서행하면서 우측 확인했구요. 우측 꺽어지는 부분에 큰 봉고차하나가 불법주차해서 우측에서 차가 오는지 안 오는지 전혀 안 보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도 일단 우측 확인하고 좌측에도 불법주차잇어서 그 차 피하려고 좌회전 크게 도는 와중에 우측에서 차량 한대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그대로 사고났어요.. 우측에서 직진으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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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도움이 됐어 그땐 막 일찐이다 뭐다 그래서 엄청 시끄러웠었어 대대적으로 학교에서 일찐이랑 전쟁이다 뭐다 그럴정도 였으니깐 뭐 지금 뉴스보면 지금도 변한게 없는거 같지만 (사실 애들문제는 그때보다 지금이 더 심한거 같더라) 아무튼 아무도 건들지 않았어 중학교때 1학년땐가 딱 한번 누가 시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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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이 잘봐서 그런지 운좋게 타일을 배웠어 남들보다 일당이 두배였지. 그렇게 타일을 맨날 하니깐 타일 업체에서 직원으로 오래 운이 좋았지. 그렇게 배운것도 없는 고졸이 회사에 처음 취업이라는 걸 했어. 노가다 뛸 떄보다 훨씬 편안했지 월급도 높았고 무엇보다 자기 시간이 많이졌어. 자연스럽게 애인도 생겼고. 원룸이 였던 집은 지금 방3화2 신축빌라 전세로 이사를 했어 사람 사는것처럼 살지. 노가다 뛸때 유기견을 한마리 주었는데. 그게 인연이됐어. 지금 개2 고2 키워. 진짜 사람 사는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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