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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도소서 유골 40여구 나와..5·18 연관성 주목(종합) [속보] 옛 광주교도소 부지서 시신 111구 발견..

조사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 수천억의 혈세를 들여 세월호를 인양하고 , 그것도 부족해 수백억을 또 들여 직립해 외력이 작용한 것이 있는지 살폈지만 전혀 그런 흔적이 없음이 드러났다 . 경찰 , 검찰 , 사법부 , 1 차 특조위 , 2 차 특조위 등 수 차례의 수사와 조사를 했음에도 자신들이 믿고 싶어 하는 사고 원인의 증거는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 객관적 증거를 제시하고 자신들의 주장이 사실과 부합하지 않음을 논리적으로 반박하면 , 이에 대해 합리적 재반론은 전혀 하지 못한다 . 대신에 유족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부검을 거부한 것을 필자는 아직도 이해할 수가 없다 . 단순한 거부 정도가 아니라 검찰의 부검 시도에 격렬하게 저항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 필자는 부검을 통해 사인이 물대포가 아닌 다른 원인 ( 빨간 우의의 가격 ) 임이 드러나는 것을 막기 위함이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 부검 자료는 없지만 백남기씨의 사인을 규명할 수 있는 부검에 준하는 의무기록 자료는 여전히 그대로 있고 백남기씨가 물대포를 맞고 쓰러지는 장면과 빨간 우의가 가격하는 것 같은 장면이 담긴 사고 당시의 영상도 많이 남아 있다 . 백선하 교수가 제시한 의무기록 자료는 안와 함몰 ,





골절을 일으킬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이 되는가 ? 8. 백남기씨의 얼굴 왼쪽의 멍과 코와 입 주변의 피 빨간 우의가 덮친 후의 백남기씨의 얼굴을 보면 왼쪽 주위가 퍼렇게 멍들어 부풀어 올라 있고 , 코와 입 주변에 피가 흥건하게 흘러내리고 있었다 . 물대포를 맞았을 때는 없던 멍과 피가 왜 빨간 우의가 가격한 후에 나타난 것일까 ? 9. 물대포를 맞고 백남기씨의 머리가 바닥에 닿는 순간 백남기씨가 물대포에 의해서만 두개골 , 안와 , 광대 골절과 실명 , 아랫니 3 개 깨짐이 일어났다면 ,



선동하는 것이 성공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했을 것이다 . 백선하 교수는 “ 망인 ( 백남기 ) 은 내원 당시 두개골 우측 부위에 적어도 4 곳 이상의 서로 연결되지 않은 심한 골절상이 있었고 , 이는 강력한 독립된 외력이 4 회 이상 망인의 머리에 가해졌음을 의미하며 , 이러한 심각한 골절상은 영상 등에서 확인되는 망인의 쓰러지는 모습과 부합하지 않다 .” 며 다른 원인 ( 빨간 우의의 가격 ) 으로 인한 사망임을 강력히 제기하고 있다 . 또 " 고 백남기 환자분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고 , 밝혀진 사인과 관련하여 누군가가 조사를 받고 처벌을 받아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 일은 법을 집행하는 기관에서 수사를





백남기씨의 죽음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더 강해졌다 . 1. 빨간 우의는 오른 팔을 왜 뒤로 재꼈으며 손은 주먹을 쥐는 예비 동작을 왜 취했을까 ? 빨간 우의의 왼 팔과 손의 동작과 모양과 비교해 오른 팔과 오른 손의 동작과 모양은 확연히 다르다 . 왼 팔은 뒤로 재끼는 동작이 전혀 없이 곧바로 팔을 펴서 앞으로 뻗고 있고 , 왼





결정적인 증거가 나올 수 있는 부검을 왜 스스로 포기했는지 유족들이 납득할만한 해명을 내놓지 못하는데도 의과학을 바탕으로 진료기록과 사고 당시 동영상을 통해 의사로서의 양심과 소신에 따라 사인을 밝힌 의사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 말이 되는가 ? 혹자는 지나간 일에 무얼 그렇게 열을 내고 시간과 정력을 낭비하며 바로잡으려 애쓰느냐고 핀잔을 주기도 한다 . 하지만 한 사건 , 한 인물에 대한 진실 규명은 해당 사건과 해당 인물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 정치적 목적을 위해 사건이 왜곡되고 , 왜곡된 채로 역사가 기록하게 되면 당사자들에게만 피해를 주는 것이





부지서 111구 시신 발견(속보) "옛 광주교도소 발견 유골 중 두개골 구멍 뚫린 흔적" 광주교도소 유골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는다. 광주교도소 시신 수십구 나왔답니다 ㄷㄷ 옛 광주교도소서 시신 40여구 나와..법무부 확인 중 [1보] 옛 광주교도소 부지서 수십구 시신 나와.."확인 중" [속보]옛 광주교도소 발굴 유골에 구멍 뚫린 흔적 발견 속보) 옛 광주교도소 부지서 수십구 시신 나와…"확인 중" 2보)광주교도소 40여구 시신관련 기사네요 속보! 옛광주교도소서



내용은 하나도 없어요.. 교도소에 시신이 왜 수 십구나 나오죠 .......... 무섭네요 감식 결과 두개골 2개에서 구멍이 뚫린 흔적을 발견했다. 조사반은 이 구멍이 총상에 의한 것인지 등을 정밀 감식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또 육안 감식을 마치는 대로 신원미상 유골 40여구를 전남 장성에 있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광주과학수사연구소로 보낼 계획이다. 유전자 검사 등을 통해 해당 유골이 5·18 행방불명자인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만약 이 유골이 5·18 행방불명자가 아니더라도 법무부는 수사력을 동원해 매장 경위와 정확한 신원 등을





마찬가지이다 . 감정적인 것을 소거하고 사실만을 바라볼 때 , 세월호 사고는 제주도에 수학여행을 가던 학생들이 희생된 단순한 해상교통사고일 뿐이다 . 하지만 좌파꼴통들은 ‘ 박근혜의 7 시간 ’ 을 주구장창 공격하며 자신들이 주장하는 사고 원인 ( 박근혜 정부의 고의적인 사고 유발설 , 국정원이 개입된 침몰설 , 잠수함 충돌설 , 고의적 앵커 내리기 ) 이라는 증거가 나올 때까지 계속





위해 진실을 왜곡하려는 일들이 계속 될 것이다 . 거짓은 반드시 드러나고 진실에 의해 단죄된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이 이런 유혹에 빠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다시 한번 백선하 교수에게 경의를 표한다 . * 필자는 빨간 우의의 타격이 있었고 그것이 백남기씨의 사망에 영향을 주었다고 100% 단정하는 것이 아니다 . 그리고 빨간 우의의 타격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고의라고도 단정하지도 않는다 . 다만 , 당시의 동영상을 볼 때 , 빨간 우의의 타격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고 ,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