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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울려ㄷㄷㄷ 퀸덤 직캠보는데 러블 예인이 하마터면 큰일날뻔 했네 와 하마터면 태형이

미만잡'이란 편견이 있었는데, 바로 깨주네요. 근데 이 키보드. 아무래도 키보드 안 써본 놈이 만든 게 분명합니다. 키 개수가 부족한 61키(60%) 레이아웃은 Fn키를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Fn+숫자를 누르면 펑션 키로 동작한다거나 뭐 그런 식으로요. 근데 이 키보드는 펑션 키를 쓰려면 Fn+1를 5초간 눌러 활성화해줘야 합니다. 비활성화도 5초. 그리고 WASD에 매핑 된 방향키는 Fn+4을 5초간, ? Alt Menu Ctrl을 방향키로 쓰려면 Fn+3을 5초간





뒤따라 오고 있어서, 조금 속도를 내서 추월을 했어요. 익숙한 길이라 추월을 한 이후에도 속도를 줄이지 않고 쭉 달리는데 회전 구간에서 갑자기 중앙선을 따라 차선 변경 표지가 쭉 설치 되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저는 중앙선에만 차로 변경 표시가 있길래 순간 1차로만 막아뒀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그대로 달렸다가 갑자기 전방에 작업중인 사람들하고 2차로에서 3차로로 차로 변경 유도하는 콘 발견하고서는



잡히지도 않고 기존에 쓰던 와이파이까지 못잡는 사태가 발생.. 전부터 이곳 사용기에서 종종 봤을 때 램카드가 문제더라, 그걸 알리에서 사서 똑딱 교체하면된다 그런 글을 몇번 봐서 겁나 쉬운건줄알고... 알리에서 부품을 시켜서 어제 왔습니다. (평범한 클량녀의 책상샷) 그래서 몇몇분의 글을 보며 뒷판 나사 몇개 풀면 된다길래 나사를 풀었는데! 뒷판이 안따지는겁니다... =_= 결국 옆면에 스크래치가



자유인으로 학업을 완성한지라 수능 시험때 객관식 모두 2번인가로 찍고, 주관식은 촉을 살려 0, -1, 2 중 하나로만 답을 썼던 거 같아. 그래서 수리영역은 12점인가 얻음 ㅋㅋㅋ 대신 언어영역에서는 영어 10개 틀리고(그렇게 공부안했어도 막판 1년이 좀 힘 좀 실어준듯), 국어는 딱 4개만 틀렸어. 이렇게 하여 125점이라는 점수발표가 났을





글로벌 암호화폐 가이드라인을 볼때마다 넘나 부러운거에용~ㅠ.ㅠ 국내도 각종 불법 암호화폐, 먹튀형 중소거래소로 인한 피해가 많은데용~? 하루 빨리 가이드라인을 재정비 해야하지 않을까싶네용~!! 외에도 코인판에는 다양한 소식이 있다는 점! 코이니맘과 함께 기억해봐야겠지용~~?? 3. 오늘의 찌.라.시. 소개해용~ 체인파트너스, ICO 자금확보를 한다구용~!!?? 짜잔~오늘의 찌라시 주인공은 CPU토큰 ICO에 나선 체인파트너스 에용~!!! 무려 2200만 달러 규모, 한화 260억 규모로 진행한다구 해용~ 체인파트너스는 앞서 야심찬 계획들과 함께 거래소 데이빗을 오픈했었는데용~? 데이빗의 거래소 코인은 상장 첫날 대비 무려





풍성하다. 첫 주자는 마동석. 그는 오는 18일 개봉하는 '시동'(감독 최정열)과 19일 개봉하는 '백두산'(감독 이해준 김병서)의 주역으로 관객과 만난다.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인 '시동'에선 단발머리에 핑크색 맨투맨을 매치한 정체불명의 주방장 '거석이형'이 된다. 첫 이미지 공개부터 강렬한 비주얼이 화제가 됐을 정도. 웃기는 마동석 다음날엔 지적인 마동석을 만난다. 19일 개봉하는



그게 무너졌어요. 웬만한 일이면 웃으며 넘어가겠는데 이혼을 어떻게 유쾌하게 넘길 수 있겠어요. “그냥 헤어져주세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사귀던 남자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게 아니라 가족에게 버림받은 거예요. 그래서 아프다고 비명을 지른 거고요. 저와 그 사람이 같은 소속사임에도 회사가 일방적으로 한 사람의 편에



셀러 연락처를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아마존 어시스턴트 깔고 상담원과 채팅으로 겨우 취소했네요. 하마터면 AS도 안되는 미니를 제 가격 주고 살뻔했네요. 천만다행 ㅠ ㅠ 이건 석진이가 올린 사진 말고 새로운 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 호비는 작년이랑 같은 사진이지만 보정을 했고 남준이는 방탄생일사진 + 비슷한 뉴짤 하나 추가하고 구사즈 오늘 올린 사진들 하마터면 놓칠뻔한 포인트 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같은 병원에서 태어나서 유치원 백합반부터 초등학교 고등학교도 같고 대학도 같고 회사도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한겨레출판 ▷장강명 당선, 합격, 계급/민음사 ▷최은영 내게 무해한 사람/문학동네 ▷김봉곤 여름, 스피드/문학동네 한겨레신문 -올해의 책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신형철/한겨레출판 ▷고기로 태어나서 한승태/시대의창 ▷말이 칼이 될 때 홍성수/어크로스 ▷아틀라스의 발 이상길/문학과지성사 ▷능호관 이인상 서화평석 1, 2 박희병/돌베개 ▷더 나은 논쟁을 할 권리 김은실/휴머니스트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김혼비/민음사 ▷나를 보라, 있는 그대로 송효정 등/온다프레스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김원영/사계절 ▷법률가들 김두식/창비 -올해의 책





같이 경악스러운 것들 뿐이었습니다. 하마터면 2017년 3월 무렵에 최소 수만 명의 사람이 그 자리에서 피를 흘리며 죽을 뻔 했습니다. 그리고 그 수만 명이 죽을 뻔 했던 사건 관련 문건에서 황교안이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임태훈 군인권소장 말대로 당시 NSC 주체자는 황교안이었고, 그 수만 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