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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방터시장 돈까스 연락왔지만 거절..정당히 먹고싶다" 장동윤 "포방터시장 돈까스, 진짜 이틀

측은 앞으로 방영될 겨울특집 편에서 포방터시장 돈가스집의 이사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드뎌 이사를 가는군요..... 이사가는 곳 상권은 무지무지 좋아할듯한데 과연 이사를 어디로 갈지??? 안녕하세요. 눈팅도 하고 글도올리고 궁금한거 질문도하고 후방영상도 올렸다가 영창가고 매일 아침마다 그곳을 글적글적 하면서 기상하는 정상적인 남자입니다.*^^*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글솜씨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두서없이 작성하는점 반성합니다...(국어공부좀 할걸 그랬나봐요 ㅠ.ㅠ) 베스트글에 보았듯이 이제 포방터시장 백종원 골목식당에 나왔던 가게들은 대기소가 사라졌습니다. 주변 소음민원과 그리고 골목환경파괴?(담배꽁초,쓰레기,침??)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갑작스럽게 사라졌습니다. 댓글들을 봐도 연돈 "백종원이 지정해준 가게에서 장사해라"





토요장터라고 (문정이네 식당 라인부터 주막 라인까지)에 천막치고 장사합니다.천막구매하고 의자 구입하고 테이블 구입하고 집기 구입하고 등등 장사할돈은 있고 연돈 대기실은 모르쇠하고 웃음밖에 안나오네요.(먹지마세요. 전 절대 안먹습니다 인근 주민들도 잘 안먹습니다. 할아버지,할머니 분들만 드십니다.) 그리고 또한 1년에 한번 가을시즌에 시장에서 하루 문닫고 야유회갑니다. 상인회비 걷어들인 돈으로



시장활성화 한다고 적극적으로 촬영에 협조 했던걸로 방송영상에서도 나왔습니다. 촬영전에는 지나다니는 사람이없었는데 촬영후에는 무슨 명동시장보는줄 알았어요. 정말 대단했죠. (다 연돈사장님 덕분에 입니다.) 다시 시장도 활기를 찾고 사람냄새도 나고 다 좋았지만 여기서 문제는 외부사람들이 백종원 골목식당밖에 안찾는거라는 거에요. 외부 사람들이 많이와서 다른곳에서도 장사가





"이 자리를 빌어서 해명하고 싶다"며 "리얼하게 이틀을 줄 선 거다. 그런데 갑자기 카메라가 세팅되길래 대표님에게 전화해서 '갑자기 인터뷰를 한다. TV에 나와도 되냐'고 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TV에 나올 줄 알았으면 슬리퍼 차림에 모자를 쓰고 가지는 않았을 거다. 진짜 선 거다"고 해명했다. '골목식당' 방송이 나간 후 포방터 시장 돈까스 사장님으로부터 "한 번 먹으러 오라"고 연락이 왔다고. 하지만 거절했다. 장동윤은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먹고 싶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포방터시장 돈까스





저희는 주류회사를 통해서 당당하게 술 장사를 하고있지만 지역 주민 말로는 '영업용 술이 아닌 가정용 술을 판매'한다고 귀뜸도 주셨고 그래서 지켜봤지만 지금도 술 빈 박스는 보이질 않습니다. 이부분은 한번 드셔보시고 영업용인지 가정용인지 판매하는지 누군가 확인을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저희는 포방터 시장안에서 돈쓰는것 조차 부들부들 떨리고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해준것도 없으면서 생색내는점이 싫어서 급한거 아닌이상 미리 밖에서





잘되야되는데 식당촬영한곳만 장사가 되니까 또 상인들은 배가 아픈거죠. 연돈 건물과 같은 건물에서 장사하고 있어서 누구보다 빠르게 출입문에 븉여있는 공지사항은 제일 빨리 확인합니다. 지금은 상인회도 나몰라라 하고있습니다. 더이상 시장에서도 득되는 부분이 없는거죠. 그렇게 촬영할때는 웃는척 적극적인척 다하면서 배아프니까 '우리는 몰라요 우리만 배부르면되요' 이렇게 장사를 하고있습니다. 연돈사장님은 시장활성활를 하기위해서



왔다고. 하지만 거절했다. 장동윤은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먹고 싶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포방터시장 돈까스집이 제주도로 이주했단 소식을 들은 장동윤은 "제주도 갈 것"이라면서도 "너무 멀어졌지만, 여행으로라도 가야되나 싶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장동윤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올해 1월 포방터 시장편에서 포방터시장 돈까스 집에 줄을 서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 식당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후 백종원의 극찬을 받으며 단숨에 화재의 인기 맛집으로 떠오른 곳으로 새벽 일찍부터 줄을 서야만 돈까스를 맛볼 수



바쁘신 분들입니다. 오래될수록 아주 단합이 잘되고 어려서부터 그쪽 생활하신분들일수록 공감대가 형성해서 배아픈 사람 몰아내기 바쁘거나 어떻게서든 다른 지역으로 보내버릴려고 하죠. 홍은동 동네 사람들 절대 포방터 시장 이용안합니다. 그 이유는 너무 비싸기 때문이죠 급한거 아닌이상은 유진상가에서 사거나 아래 마을버스 정류장 마트에서 사가지고 올라옵니다. 유진상가에서 사입해서 판다고 얘기들었고 아무리 사입해서 판다고 하지만 너무 비쌉니다. 낮에 포방터시장 식당 이용하는 고객층들은 외부 사람들입니다. 지역주민분들 아래 마을버스 다니는 라인으로 1차 고기식당 이용하지 절대 젊은층들 그리고 부부들은 포방터시장 안에 있는 식당 이용안합니다. 안에 있는





시간이 흘러 손님이 예전만큼 오진 않는다"고 했다. 방송이 상권 전체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는 의견도 있다. 또 다른 음식점 사장 이연주씨(가명)는 "이곳에 온 외부 사람들은 대부분 방송에 나온 식당에 들르기 위해 온 것"이라며 "시장에서 간단한 분식이나 간식은 사 먹어도 다른 음식점을 찾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푸념했다.



와서 " 너희는 상인회에 가입도 안되어있는데 이걸 해줘야될지 말아야될지 그리고 다른가게는 2면을 하면되는데 너희는 3면을 해서 비용이 제일 많이 든다고" 얘기하더군요.. 어짜피 어닝하고 간판은 서울시에서 예산 받아서 하는건데 왜 궁시렁궁시렁 거리는건지.. 이런것도 텃세였던거죠. 포방터 시장있는 골목 위쪽 라인은 터줏대감들밖에 안삽니다 동네유지라고 하죠. (이사 왔다던가 아니면 인근 대학 학생들 입니다.) 포방터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