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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보드 메모리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삼성전자 SPA-KMG1PUB

있던 터라 굳이 추가 장비 지출이 나가지 않아서 행복했습니다. 두 번째 시도, USB-C 허브를 연결한 DeX 3세대. 결과: 성공적. 단순 사무직에 가까운 만큼, 제가 업무를 위해 주로 쓰는 서비스/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Slack 크롬(다수의 웹앱) GSheet(MS Excel 혼용)/GSlide/GDocs/GDrive Zoom(화상통화용) 계산기/메모장 타이머





전원 버튼을 누르는 경우가 제일 불편했는데, OSD 기능을 조작하고 있는 와중에 모니터가 꺼져버리기 때문입니다. 버튼이 조금만 얕게 설계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원 연결, 출력 소스 입력 및 오디오 아웃 단자 연결부는 후면에 있습니다.





캘리브레이션을 위하여 혈압계를 이용하여 실제 혈압수치를 입력해 주어야 한다는 점은 아쉽지만 혈압 모니터링이 필요한 유저들이라면 반길만한 기능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앞에서 이야기했던 내용과 같이 갤럭시워치 액티브의 인터페이스는 잘 정돈되어 있으며, 강력한



usb-a*2, 풀사이즈 hdmi*1, 3.5mm*1, dock 커넥터*1) 만듦새에서 오는 짱짱한 느낌이 그동안 레노버 깔봤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해주었습니다. 겉멋(!) 때문에 선택한 4K 디스플레인데.. 200% 비율확대로 쓰니 예전 바이오 고해상도 모델 처음 만났을 때의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제품입니다. 다음 편에서는 보다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LG 32GK850F의 특성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네이버 체험단을 통해 혜지시스팀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갤럭시탭S6가 나왔습니다. 하이엔드 안드로이드탭이 당대 최고 CPU를 달고 나온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항상 한끝



아답터를 하나 더 사고 파우치로 쓸 요량으로 인케이스 텐저라이트 13인치를 구입했습니다. 아무튼 쓸데없이 글이 길어졌지만 노트북 구입기를 작성하면서 이런 고민의 에너지를 업무에 쏟아야 하는데 하면서... 다시 한번 반성을 하게 됩니다.



나는게 정상인지. 이것만 보면 FHD 샀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추가) 배터리 시간이 측정 시마다 좀 달라집니다. 방금은 배터리 95%에 7시간 30분 쓸 수 있다고 나오네요. 이 정도면 만족인데.. 아무래도



부피감이 상당했습니다. 특히 한 손으로 들고 자유롭게 쓸 수 없었고, 터치가 지원되지 않아 마우스를 필수로 들고 다녀야 했습니다. 아이패드 역시 플랫 한 폼팩터, 가벼운 무게(440g)에서 오는 이점은 분명했지만, iOS에서 오는 폐쇄성 때문에 랩탑을 대체할 순 없었습니다. 결국 아이패드의 폼팩터에 랩탑의 확장성과 범용성을 가진 제품을 찾아 나서게 되었고, 처음에는



것처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권택창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2기 활동에 대한 소개가 끝나고 WDC SSD 앰버서더 3기 활동에 대한 안내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앰버서더 활동에 대한 소개는 WDC 공식 마케팅 대행을 하고 있는 크레플의 한상섭 대표가 진행을 하였습니다.



사용량과 성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TRIM 기능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TRIM이란 SSD에서 실행하는 일종의 명령입니다. TRIM 기능은 SSD에 남아있는 불필요한 파일(찌꺼기 파일)들을 삭제하는 명령(기능)입니다. 장치에 불필요한 파일들이 많이 남아있게되면 SSD 성능(속도)이 저하될 수 있기때문에 가끔씩 실행해주시는게 좋습니다. TRIM의